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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271 “양 떼 흩어졌는데 찾는 이 없다” 2015-07-19 이부영 9522
209270 분명히 자비송을 3 시에 바친 적이 있고 저의 어머니는 지금도 계속 바치고 ... |2| 2015-07-19 이상아 1,2100
209268 말씀사진 ( 에페 2,14 ) 2015-07-19 황인선 8572
209266 외제 승용차의 멋 2015-07-19 유재천 1,2170
20926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5-07-19 주병순 1,2432
209264 가난한 사람들, 교회가 편안하십니까? 2015-07-18 이부영 1,1714
209263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 2015-07-18 주병순 8292
209262 ■ 2015 가을 [다리살롱]과 할께 할 <다리스트>를 공개모집합니다 2015-07-17 우수민 8560
209261 농심에서 광고를 즉시 중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. 2015-07-17 이광호 1,1893
20926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5-07-17 주병순 7053
209257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2015-07-17 이부영 8332
209256 장대 같은 비가 왔으면... |1| 2015-07-16 유재천 8070
209254 듣기 성경 구합니다 2015-07-16 전형진 7900
20925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5-07-16 주병순 9492
209252 사제, 복음의 기쁨 전파자 |1| 2015-07-16 이부영 1,0614
209248 어쩌다가 아버지의 집이... 2015-07-15 이부영 1,0193
209247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5-07-15 주병순 6782
209246 한 세상 살어보니 2015-07-14 유재천 8641
209244 ☆ 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명언. |1| 2015-07-14 김동식 1,1281
20924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5-07-14 주병순 8382
209241 동성결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|2| 2015-07-14 최한샘 8202
209240 허물어져 가는 아버지의 집 2015-07-14 이부영 1,0551
209238 농심의 무개념 선정적 광고에 대한 사회적 견제를 부탁 드립니다. 2015-07-13 이광호 1,1666
209234 어린이들은 종말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2015-07-13 변성재 7470
209233 세속화 실태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2015-07-13 이부영 8691
20923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5-07-13 주병순 7441
209231 제7회 전례음악회 합창 참가자 모집 안내 2015-07-12 심준보 8480
209229 한국으로 이민을 권장하는 사이트 |1| 2015-07-12 유재천 1,1441
209226 말씀사진 ( 에페 1,12 ) 2015-07-12 황인선 7610
209224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15-07-12 주병순 72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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