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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672 일본 아키타순례지 가까이 오카고 순교성지 로 안내 합니다 2018-07-05 오완수 7901
215895 죽음에 대한 애도의 물결과 지난 선거에서 드러난 표심 2018-08-03 박윤식 7902
216813 時間 이란 /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2018-11-17 이부영 7900
21867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9-09-12 주병순 7900
218851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19-10-09 주병순 7900
219779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20-03-06 주병순 7900
221596 12.30.수.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 ... 2020-12-30 강칠등 7900
221625 말씀사진 ( 이사 60,1 ) 2021-01-03 황인선 7900
223791 11.01.월.모든 성인 대축일."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"(마태 5, 12 ... |1| 2021-11-01 강칠등 7901
224026 12.10."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다."(마태 11, 19) 2021-12-10 강칠등 7900
227023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23-01-24 주병순 7900
227338 새 책! 『카메라 소메티카 ― 포스트-시네마 시대의 회화와 영화』 박선 지 ... 2023-02-24 김하은 7900
11492 김황식의 이단교설은 교회를 분열시킨다 2000-06-12 정성용 7896
21168 ★ 게시판에 비가 내립니다.촉촉~ㆀ』 2001-06-13 최미정 78931
21266 김강정신부님의 사제관일기(6/16) 2001-06-16 앤젤 78933
23821 퍼옴 - 노레보에 관한 다른 견해 2001-08-25 정원경 78910
23827     [RE:23822]다양한 의견 보기.. 2001-08-25 정원경 1436
37760 민주열사 이회창, 이정연 2002-08-27 배재국 78937
37867 프로테스탄트"는 왜 일요일 을 지키는가?. 2002-08-29 박용진 7890
46232 김안드레아님 착잡한 심정입니다... 2003-01-02 이윤석 78938
46245     [RE:46232] 2003-01-03 김순례 2655
46252        [RE:46245]강화길이라는 이름은 2003-01-03 곽일수 2112
46253        [RE:46245]감사합니다... 2003-01-03 이윤석 1774
56611 이성훈 신부님 2003-09-03 이용섭 7895
58734 ▶참많이 우울합니다.슬프답니다. 2003-11-16 안지현 7892
58739     [RE:58734] 2003-11-16 하경호 2255
79019 "하늘에 계신"이라고 하지 말아라 |25| 2005-02-15 석일웅 78926
89849 ☆한국 선원 태평양에서 미해군이 목숨구해! 2005-10-25 은주연 7893
114620 도마 위에 올려놓다... |1| 2007-11-14 신희상 78911
114639     Re:도마 위에 올려놓다... |5| 2007-11-14 신성구 3357
132746 저 또한 그랬을 겁니다. |9| 2009-04-07 권태하 78918
155707 이런 글을 올려도 될지 몹시 고민하다가 올립니다. 2010-06-06 김희선 7899
155767     제 부족함의 소치입니다.. 2010-06-06 김희선 4510
155765     Re:이런 글을 올려도 될지 몹시 고민하다가 올립니다. 2010-06-06 정희영 2293
155750     Re: 저라면.... 2010-06-06 정현주 2204
155710     Re:답변은 스스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. 2010-06-06 이성훈 43114
155721        오늘은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! 2010-06-06 정유경 2701
155720        Re:신부님. 2010-06-06 윤영환 4263
155712        Re:복사 2010-06-06 윤영환 3773
155713           Re:주의하실점 2010-06-06 이성훈 4099
15571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퍼가지 않아요 2010-06-06 윤영환 3313
164514 임종을 맞는 비신자를 위한 기도 2010-10-18 김광태 7897
167490 주교회의 임원과 회원 2010-12-10 정란희 7898
183078 사도감터(사도감 어린이공원) 2011-12-19 김광태 7890
190815 밀라레빠의 노래 |8| 2012-08-28 김용창 7890
190826     Re:밀라레빠의 노래 |3| 2012-08-29 강칠등 1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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