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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720 프란치스코 교황 권고문 |2| 2013-12-16 박승일 82812
203043 인생 찬가 |5| 2014-01-01 노병규 82813
204274 되새 수컷 2014-02-23 배봉균 8284
204557 재의 수요일을 지내며 |1| 2014-03-06 김영훈 82810
208980 보름달에 대한 통찰 2015-06-02 김기환 8280
209067 하느님의 말씀으로 살리라 2015-06-18 이부영 8281
209118 권력에의 의지 2015-06-24 이부영 8280
209558 노인의 날 이야기 2 2015-09-12 이돈희 8280
209652 자동차와 산업 공해 2015-10-02 유재천 8280
209843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|1| 2015-11-05 주병순 8281
210077 성탄을 축하합니다 2015-12-25 유재천 8281
215382 여권신장의 부작용 (책임이 따르지 않는 성행위) 2018-05-29 변성재 8282
215610 최후의 승자 (끝까지 가봅시다 누가 이기나) 2018-06-25 변성재 8280
215748 성체모독 훼손사건과 관련하여 |1| 2018-07-15 주형규 8282
215791 2014년 광화문 에서 124분 시복 이야기 입니다 |1| 2018-07-20 오완수 8282
219431 ★ 1월 2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5일차 |1| 2020-01-25 장병찬 8280
219562 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2) |1| 2020-02-12 장병찬 8280
219591 성수로써 성령의 은총을 느꼈던 개인 경험입니다. |1| 2020-02-15 유재범 8282
219594     신우창님 성수의 유래 입니다. ^^ |2| 2020-02-16 유재범 3761
219619 그 정도 발명품, 아직도 좌파 우파 타령 2020-02-19 변성재 8280
221304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주님, 살려 주십시오!" (아들들아, 용 ... |2| 2020-11-23 장병찬 8280
221335 지혜로운 처녀 2020-11-28 박윤식 8281
22171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1-11 장병찬 8280
222116 [신앙묵상 76] 사순 묵상 |3| 2021-03-03 양남하 8282
222495 "타투" 하면 떠오르는 여자연예인 2021-04-28 김영환 8280
222500 『묵상기도와 성체 조배 중』- 기도는 하나의 선택 2021-04-29 김동식 8281
223871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21-11-13 주병순 8280
224032 대한노인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 개최 |1| 2021-12-11 이돈희 8280
227011 음력설 부활 호소에 16년 - 이돈희 UN 평화대사 2023-01-23 이돈희 8280
9004 박은종 신부님 2000-03-04 김요셉피나 82727
14161 문종운신부님 홈페이지 2000-09-26 이호상 8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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