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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607 정결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생겼던 이유는? -교리교사의 고백- 2015-09-20 이광호 1,1612
209606 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 2015-09-20 김유철 1,1846
209674     Re: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 2015-10-08 김인기 5920
209604 말씀사진 ( 지혜 3,9 ) 2015-09-20 황인선 8582
20960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5-09-20 주병순 7763
209602 (근조) 임언기(안드레아)신부님 선종 (9/15) |1| 2015-09-19 이현철 3,3633
209600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15-09-19 주병순 8422
209599 "서울할망 정난주" 2015-09-19 이지은 8260
209598 생활성가 피정 (가톨릭 CCM 인터넷 방송국 개국 7주년 기념) 2015-09-19 신기룡 2,0610
209596 루하 피정 센터 피정안내 신청 2015-09-18 오순절평화의수녀회 2,3120
209595 또다른 성소를 준비하며.... |1| 2015-09-18 김선영 1,0232
209593 양재동 장군마을 주변 풍경 2015-09-18 유재천 9780
209592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15-09-18 주병순 8023
209591 "긴급 백혈구 헌혈요청" 2015-09-17 한마음한몸운동본부 1,7070
209589 그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5-09-17 주병순 1,0144
209588 부용천 가을가는 길목 2015-09-16 김재욱 1,1222
209587 지구촌의 불쌍한 국가들 2015-09-16 유재천 1,0672
209586 서울대교구 법원 2015-09-16 김종업 2,4220
209585 오늘 미사는 제게 너무 특별합니다.. |1| 2015-09-16 박근수 1,2972
209584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15-09-16 주병순 1,2173
2095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 2015-09-15 주병순 1,1744
209579 돌고래호 침몰 사고의 기록 2015-09-14 유재천 9740
209578 성십자가 현양축일에..... 2015-09-14 김선영 7621
209577 프란치스코 손수건 2015-09-14 김서영 1,0320
209576 조선의 아이콘 소현세자와 천주교의 관련성 심층진단[브레이크뉴스-2015-0 ... |5| 2015-09-14 박관우 1,2232
209574 비탈길 2015-09-14 이영주 8533
209572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5-09-14 주병순 7242
209571 냉담자가 왜 그렇게 많을까 |1| 2015-09-13 김유철 1,1038
209569 유감 있소!! 2015-09-13 변성재 8010
209568 제10송파지구 11월 혼인교리 일정 변경 2015-09-13 신천동성당 1,0610
209567 나의 여인은 없다 2015-09-13 변성재 79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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