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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9887 ★9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아들 ... |1| 2023-11-30 장병찬 430
229886 카멜레온이 출산을 하는 장면 2023-11-30 대태 820
229885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3-11-30 주병순 530
229884 미리 크리스마스~! 2023-11-30 강칠등 1010
229881 11.30.목.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. '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 ... 2023-11-30 강칠등 540
229880 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 ... |1| 2023-11-29 장병찬 380
229879 1. 연옥 영혼들의 첫 방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/ 교회인가 ... |1| 2023-11-29 장병찬 280
229878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 ... 2023-11-29 장병찬 540
229877 ★9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 ... |2| 2023-11-29 장병찬 520
229876 탈북 새터민들이 자신들이 북한에 완전히 속았다고 느낀다는 지점 2023-11-29 대태 600
229875 력시 TV 조선! 2023-11-29 신윤식 643
229873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23-11-29 주병순 460
229869 순방이 취미, 외교/안보를 젤 잘 한다면서? 2023-11-29 신윤식 722
229866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23-11-29 손재수 381
229865 11.29.수."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"(루카 21, 19) 2023-11-29 강칠등 540
229863 † 049.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 ... |1| 2023-11-28 장병찬 260
229862 북한 금수저가 가족 몰래 탈북을 결심한 이유 2023-11-28 대태 660
229861 1.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심마 [연옥 영혼과의 대화 / "Get Us Ou ... 2023-11-28 장병찬 430
229860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2023-11-28 장병찬 380
229859 ★9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2023-11-28 장병찬 420
229857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23-11-28 주병순 420
229856 초대! 『자기생성과 인지』 출간 기념 정현주 역자와의 만남 (2023년 1 ... 2023-11-28 김하은 410
229855 11.28.화."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."(루카 21, 6) 2023-11-28 강칠등 451
229854 † 048.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... |1| 2023-11-27 장병찬 480
229853 0. 서문 [연옥 영혼과의 대화 / "Get Us Out Of Here ! ... |1| 2023-11-27 장병찬 430
229852 †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 ... |1| 2023-11-27 장병찬 340
229850 ★9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공할 책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3-11-27 장병찬 530
22984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23-11-27 주병순 310
229848 글루타치온 2023-11-27 신윤식 711
229845 11.27.월.'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'(루 ... 2023-11-27 강칠등 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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