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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844 바라만 보아도 편안해 지는 사람 2018-11-21 이부영 7971
221169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? 2020-10-30 주병순 7971
222531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21-05-08 주병순 7970
226893 ★★★★★† 108. 하느님 뜻의 나라의 지식이 이 나라를 알리는 전달자요 ... |1| 2023-01-10 장병찬 7970
227025 † 4-2 우리 영혼을 하느님께 높여야 합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 2023-01-24 장병찬 7970
227132 ★★★† 40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열망하시는 예수님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7970
2273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23-02-21 주병순 7970
31103 매몰차게 내쫒지 마십쇼 2002-03-19 이풀잎 79616
36257 사형존치론의 입장 2002-07-18 신경철 7962
43435 ***명동성당의 휘영청 밝은 달아*** 2002-11-13 이정원 79651
45960 이정원님.. 2002-12-26 이영미 7969
53915 아침마당 감상문 - 4 2003-06-24 배봉균 79638
115288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07-12-12 주병순 7964
137573 늦은 밤... 마음 아픈 이밤.... |17| 2009-07-12 황중호 79628
154367 교우의 집 스티커 2010-05-14 윤영환 79613
154380     힐끗^^ 2010-05-14 김복희 2382
154400        서운함 2010-05-15 윤영환 1901
154412           내도 서운한^^ 2010-05-15 김복희 1681
154374     라이벌..위기의식... 2010-05-14 곽일수 2953
154401        별로... 2010-05-15 윤영환 1764
20373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|1| 2014-01-30 주병순 7962
204847 명동성당 성가책 뒷면의 기도(문) |1| 2014-03-25 김정숙 7961
205256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셋째 날(예수 부활 대축일) 2014-04-20 김정숙 7961
208510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 기초과정 10주 (3월 5일 시작) 안내해 드립니다. 2015-02-23 이광호 7960
209398 한국교회 민족화해 노력 2015-08-11 이부영 7960
209569 유감 있소!! 2015-09-13 변성재 7960
210119 말씀사진 ( 이사 60,1 ) 2016-01-03 황인선 7962
210364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6-02-28 주병순 7963
211886 (함께 생각) 엄마 역할 포기한 교회, 입양된 그리스도인 2016-12-21 이부영 7963
214798 교황, “예수와 연결된 뿌리를 잘라내지 말라” |1| 2018-03-30 이부영 7961
215618 다시 읽어도 좋은글 2018-06-26 이부영 7960
215717 워마드의 성체, 코란 모독 2018-07-12 변성재 7960
218683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9-09-13 주병순 7960
21912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9-11-25 주병순 7960
226461 초대! 『에일리언 현상학』 출간 기념 저자 이언 보고스트 화상 강연회 (2 ... 2022-11-17 김하은 7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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