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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13 신부님! 제단이 감실보다 더 중심이라구요? 2001-07-07 정미카엘라 81810
26902 작고 아담한 성당... 2001-11-29 김은화 8180
26919     [RE:26902] 2001-11-30 김태화 1050
36167 신부님을 찾는데요 2002-07-15 나정준 8180
38594 수해와 호화사저, 존경받을 님은 없는가? 2002-09-13 김인식 81818
44486 호남도 이회창을 꼭 한번 지지해보고 싶다. 2002-12-01 이송임 81853
44670     [RE:44486] 2002-12-05 이상윤 1883
46048 어느 아름다운 노(老) 모녀 이야기 2002-12-27 황미숙 81844
90164 위령의 날 (11월 2일)에 대하여.... 2005-11-01 노병규 8184
94566 A4한장으로 불교인 구원하기 2006-01-28 이정묵 8180
122527 "조지훈이란시인이 그렇게우겨대니...나는잠이올수밖에..."(김수영시인) 2008-07-30 이태화 8183
123792 거참,저는 이상한데....어찌봐야할지.이상하네요."사제단인사-추기경님-단식 ... |30| 2008-08-30 안정은 8189
125204 루카 -1,34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? |16| 2008-09-26 이성훈 81818
129850 꼴통(?)이라고 하든 말든 |28| 2009-01-23 권태하 81824
135298 < 택시에서도 해서는 안되는 말을 왜 여기서 하나?> |13| 2009-05-29 정진 81838
135300     Re:답글을 누른다는 것이 그만 2009-05-29 신성자 2629
135334 추도미사가 유린되었습니다... |12| 2009-05-29 배지희 81825
135406     공무집행? 2009-05-30 김은자 811
138872 사랑계명을 잃은 사제단 [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] |7| 2009-08-14 장이수 81810
138905     정진석 추기경님의 성모승천 메세지입니다. -정의에 대해... |3| 2009-08-15 배지희 15612
138902     본인은 사랑의 계명을 지키나요? |2| 2009-08-15 김훈 19110
138895     협량으로 큰 것을 재단하려는 위험에 대하여 2009-08-15 송동헌 1637
140491 2009 성령쇄신 서울대회 "일어나 걸어라" |4| 2009-09-24 김정수 8182
171967 이런 소리 여기서 해도 되는지? 2011-03-05 김인기 8185
171969     일본의 치밀함은 상상을 초월 하는데 2011-03-05 문병훈 3266
171994        Re:그런데, 왜 이렇게 조용한 것입니까? 2011-03-06 김인기 2131
172016           조용하다니요? 2011-03-06 김복희 2041
206934 (4) 세관이 아니다 여기는 아버지의 집이다 |1| 2014-08-07 이부영 8183
208862 말씀사진 ( 1요한 4,8 ) 2015-05-10 황인선 8188
209563 스승님을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으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5-09-13 주병순 8182
209645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0-01 손재수 8180
209838 9지구 체육대회-1 2015-11-04 이윤희 8180
209968 2016년도 천주교 서울대교구 국악성가 우리소리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2015-12-01 이기승 8181
210359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6-02-26 주병순 8181
211049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6-07-24 주병순 8183
214332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13 - 안희정 지사, 도민들의 뜻 무겁게 ... 2018-02-12 하경희 8180
215633 월드컵 '한국 VS 독일' 2018-06-28 변성재 8183
215857 “종도들이 뜻 모았다, 설정원장 퇴진하라” 보신각 앞서 열린 촛불 법회 |1| 2018-07-29 이바램 8181
217225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9-01-03 주병순 8180
218935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19-10-25 주병순 8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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