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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756 신부님 다시 뵈올때 까지 |3| 2009-07-16 정규환 7963
20373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|1| 2014-01-30 주병순 7962
204847 명동성당 성가책 뒷면의 기도(문) |1| 2014-03-25 김정숙 7961
205256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셋째 날(예수 부활 대축일) 2014-04-20 김정숙 7961
207974 어느 것이 맞는지? 2014-11-23 이창호 7960
207975     Re:어느 것이 맞는지? 2014-11-24 이창호 4050
209398 한국교회 민족화해 노력 2015-08-11 이부영 7960
209569 유감 있소!! 2015-09-13 변성재 7960
21008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5-12-26 주병순 7963
210119 말씀사진 ( 이사 60,1 ) 2016-01-03 황인선 7962
211886 (함께 생각) 엄마 역할 포기한 교회, 입양된 그리스도인 2016-12-21 이부영 7963
214798 교황, “예수와 연결된 뿌리를 잘라내지 말라” |1| 2018-03-30 이부영 7961
215412 청년 농부들의 주경야독 |1| 2018-06-01 이바램 7960
218683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9-09-13 주병순 7960
223706 10.18.월.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."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" ... |1| 2021-10-18 강칠등 7961
10548 옷을 벗고 싶읍니다. 2000-04-25 봉마태오 7952
14503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? 2000-10-12 이사랑 79527
31103 매몰차게 내쫒지 마십쇼 2002-03-19 이풀잎 79516
44486 호남도 이회창을 꼭 한번 지지해보고 싶다. 2002-12-01 이송임 79553
44670     [RE:44486] 2002-12-05 이상윤 1813
53915 아침마당 감상문 - 4 2003-06-24 배봉균 79538
90164 위령의 날 (11월 2일)에 대하여.... 2005-11-01 노병규 7954
92181 보노보(Bonobos) |9| 2005-12-14 배봉균 7959
148883 수단 톤즈에서 고 이태석 요한 신부님을 기억하며 봉헌된 미사 2010-01-24 윤희경 79511
148888     .의사의길접고주님의길가신신부님. 2010-01-24 조현숙 1954
184321 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건립위원회 새 임원 보강 2012-01-28 박희찬 7950
205254 장애인의 날 담화문 -유경촌주교님 |1| 2014-04-20 최경혜 7951
206934 (4) 세관이 아니다 여기는 아버지의 집이다 |1| 2014-08-07 이부영 7953
208510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 기초과정 10주 (3월 5일 시작) 안내해 드립니다. 2015-02-23 이광호 7950
209211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5-07-09 주병순 7952
209383 말씀사진 ( 에페 5,1 ) |2| 2015-08-09 황인선 7953
210359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6-02-26 주병순 7951
211329 마카 어딜 갔나 |1| 2016-09-05 김동식 7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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