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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889 성탄절도 쉴 수 없는 투사들! |1| 2013-12-25 정태욱 1,02710
202924 A 회장님 2013-12-27 박창영 69810
202978 사람과 노동을 중심에 되돌려 놓으십시오 |4| 2013-12-29 박승일 55810
203023 ■ 굿뉴스의 베스트 뉴스 |4| 2013-12-31 박윤식 81710
203047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|3| 2014-01-01 임덕래 82710
203048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젯밤은 - 신동엽 |2| 2014-01-01 신성자 1,79810
203061     Re: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- 신동엽 |3| 2014-01-02 신성자 4845
203062 갑오년 새해에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서 |2| 2014-01-02 양명석 65210
203080 경찰관보로 전락한 신문들 |2| 2014-01-03 박승일 1,08410
203109 화살 2014-01-05 노병규 62310
203125 설레는 천주교, 교황 방한, 새 추기경 탄생 기대감 (펌) |1| 2014-01-06 이은아 78710
203126 한국 천주교 이끌 새 추기경 임명 초읽기 |2| 2014-01-06 노병규 1,32010
203166 한국 카톨릭에 또 한분의 추기경님이 탄생되시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. |6| 2014-01-07 조연택 88210
203172 교황 프란치스코, 몬시뇰 자격 조건 축소 결정 2014-01-07 신성자 1,03210
203203 새 추기경 청원 운동과 교회의 쇄신 |1| 2014-01-08 신성자 1,04610
203259 마음의 방 |1| 2014-01-11 노병규 83710
203308 염수정 추기경님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2014-01-13 권희숙 61810
203337 거울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 2014-01-14 노병규 66310
203357 북녘 땅 순교자님들이시여 영원히 기억되소서!!! |2| 2014-01-14 김남희 73810
203361 일치를 위한 기도 2014-01-14 이재화 60410
203367 ♡ 나누려는 마음 ♡ |2| 2014-01-15 노병규 61110
203390 절실한 현실 |4| 2014-01-16 김성준 82410
203391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|1| 2014-01-16 노병규 89210
203412     Re: a~e 병규님 인증서 |1| 2014-01-16 신성자 3715
203396 “하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” |1| 2014-01-16 김영훈 68310
203420 호랑이 꼬리를 잡은 나무꾼 |4| 2014-01-17 노병규 1,36410
203478 그분의 해바라기 |3| 2014-01-18 김화수 72710
203591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|1| 2014-01-24 노병규 89110
203597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~ 2014-01-24 김영훈 66210
203622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? |2| 2014-01-25 이정임 1,16910
203629 해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|1| 2014-01-25 이재화 77310
203642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|2| 2014-01-26 김영훈 79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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