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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510 제발 성직자나 교회 비판 함부로 하지맙시다 2010-12-10 문병훈 82014
167565     Re:제발 성직자나 교회 비판 함부로 하지 맙시다 2010-12-11 정란희 4343
167557     Re:존경과 공경 2010-12-11 김용창 5068
167520     흔들리면서 2010-12-11 오소연 5175
177732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15 - 시원한 분수 사진 모음 |4| 2011-07-21 배봉균 8200
184556 (▶◀)서울대교구 이영춘(세례자요한, 52세, 89년 서품) 신부님 선종 |5| 2012-02-03 안현신 8200
187261 수유1동 연령회에 감사드립니다. |2| 2012-05-08 김용창 8200
187286     Re:수유1동 연령회에 감사드립니다. 2012-05-09 류태선 4810
193656 알래스카 디날리(Denali) 국립공원의 곰, 무스, 맬러뮤트 |4| 2012-11-03 배봉균 8200
193663     Re:이런게 않보인다? |2| 2012-11-03 강칠등 1420
198258 가톨릭 신학교, 사제 양성 기관에서 벗어나야 |8| 2013-05-27 이석균 8200
198299     한편으로는 긍정합니다만, 글쎄요... |1| 2013-05-30 김영훈 1780
199800 논현동 청년회 여러분 정말 너무 하십니다.... |6| 2013-08-02 황종길 8200
202720 프란치스코 교황 권고문 |2| 2013-12-16 박승일 82012
207090 벌초는 금초로 불러야 2014-08-25 목을수 8200
20881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5-04-27 주병순 8204
209241 동성결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|2| 2015-07-14 최한샘 8202
209558 노인의 날 이야기 2 2015-09-12 이돈희 8200
210041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5-12-17 주병순 8202
211259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6-08-25 주병순 8202
21143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-09-28 손재수 8202
211756 (함께 생각) 쇄신은 절박함에서 2016-11-24 이부영 8201
215069 성당 단체도 적폐청산이 필요로 합니다. 2018-04-20 류태선 8202
215153 밀어닥치는 어린 죽음, 동물구조센터의 ‘잔인한 봄’ 2018-04-27 이바램 8200
215377 낙태 금지 풀렸다.. 환호하는 아일랜드 |2| 2018-05-28 변성재 8200
215564 굿뉴스에 감사, 감사드리며 간절한 소망을 전합니다.. 2018-06-20 고경희 8204
215683 가고시마에서 온 이주일의 강론 2018-07-07 오완수 8201
216912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8> (15,33-41) 2018-12-01 주수욱 8204
217208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9-01-02 주병순 8200
218830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2019-10-06 주병순 8200
219234 그레고리오성가 라틴어 미사 2019-12-19 남영경 8200
219538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0-02-09 주병순 8200
219599 [ 공유 ] Spectacular views of nature reflec ... |2| 2020-02-16 박관우 8200
221187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20-11-02 주병순 8200
221897 02.02.화.주님 봉헌 축일.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.(루카 2, 2 ... 2021-02-02 강칠등 8200
226581 11.29.화."그렇습니다,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 ... |1| 2022-11-29 강칠등 8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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