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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89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5-11-17 주병순 7063
209898 18년 동안 담아두었습니다. 어렸을 때 상처를 어른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. |9| 2015-11-17 이진영 1,1594
209936     Re:18년 동안 담아두었습니다. 어렸을 때 상처를 어른이 되어 글을 올립 ... |2| 2015-11-25 박정임 4112
209897 2주간의 로마방문중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깨달은것 하나 2015-11-16 박영진 1,0731
209896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5-11-16 주병순 7064
209894 말씀사진 ( 다니 12,3 ) 2015-11-15 황인선 8330
209893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15-11-15 주병순 1,2051
209890 유럽은 새집에 뻐꾸기 알을 품은 격이다. 2015-11-14 문병훈 1,2984
209889 독일의 저명한 피터 노이너 신부님(Peter Neuner, 前 Muench ... 2015-11-14 박희찬 1,4802
20988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15-11-14 주병순 9682
209887 이런 사람 좋지요 |2| 2015-11-13 강칠등 1,1081
20988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5-11-13 주병순 9672
209885 앞장서는 이의 힘 2015-11-13 유재천 7713
209881 * 독서사목 / 김민수신부 * (펌) |1| 2015-11-12 이현철 1,1141
209879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5-11-12 주병순 7772
209877 2016 WYD 살레시오청년순례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! 2015-11-11 강훈 8490
209875 린다의 용서기도문 2015-11-11 박종구 8361
209874 늙어서 꼭 하지 말아야 할 일 |1| 2015-11-11 김종업 1,36014
20987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5-11-11 주병순 6773
209872 교회.. 2015-11-10 김태륜 7511
20987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5-11-10 주병순 9223
209870 * 서울 마르코니회(가톨릭 HAM) 월례회 겸 성지순례 * (11/14) ... 2015-11-09 이현철 7960
209869 내적포기 2015-11-09 최명규 9450
209868 생활 수준의 변화 2015-11-09 유재천 7941
209867 연옥 영혼을 위한 십자가의 길 2015-11-09 이황희 3,5951
209865 국악성가연구소 소식 2015-11-09 이기승 6540
209863 ‘검은 사제들(The Priests)’이란 영화를 보고서 |2| 2015-11-09 박윤식 1,3633
209862 각종범죄 2015-11-09 김종율 6600
209861 '평생두고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글' 2015-11-09 김종업 1,1820
20986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5-11-09 주병순 5732
209857 말씀사진 ( 1열왕 17,10 ) 2015-11-08 황인선 6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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