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013 온통 세상이 야단이다 |5| 2015-06-08 양명석 1,10910
209012 바보와 토끼의 이야기 2015-06-08 심현주 1,0230
209011 제207회(2015.06.06) 조국과 민족, 직장과 가정을 위한 천진암성 ... 2015-06-08 박희찬 6931
209010 서울, 정릉4동 성당 40명 외,부산 성지성당 꾸리아 130명, 수원 화성 ... 2015-06-08 박희찬 1,9911
209009 ★KBS 아침마당 목요특강★"가정이 행복입니다"(송영오 신부) 2015-06-08 조수연 1,1383
209008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제43차 학술회의 잠정 연기 안내 2015-06-08 박종렬 5850
209007 하느님과 인간의 우주론 차이 |1| 2015-06-08 변성재 6864
209006 빛의 자녀들 2015-06-08 이부영 7211
209005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5-06-08 주병순 6263
209004 청소년 성교육과 평신도 지도자의 역할-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평신도 ... 2015-06-08 이광호 6942
209003 대축일의반성 2015-06-07 김기환 6413
209001 말씀사진 ( 히브 9,15 ) 2015-06-07 황인선 5923
209000 서울대교구 반포성당에서 베이스 솔리스트 한 분 초빙합니다. 2015-06-07 장재영 6750
208999 中東産 外製 독감과 허풍장이 옴살꾼들이 우리 大韓人의 체질과 氣魄 앞에,, ... |3| 2015-06-07 박희찬 8453
208997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15-06-07 주병순 6362
208996 2015년 성모성월을 보내며..... 2015-06-06 박관우 6011
208995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15-06-06 주병순 6922
208993 세속의 자녀들 2015-06-06 이부영 7411
208992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5-06-05 주병순 6113
208990 부 정 |1| 2015-06-05 이부영 8131
208989 울릉도 해안 산책로 ① |2| 2015-06-04 유재천 1,1533
208987 가진 것을 전부 바친 것이다 2015-06-04 이부영 7742
208986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5-06-04 주병순 5474
208985 2015. 06. 06 '젊은이 성체조배의 밤' 2015-06-03 안홍석 5660
20898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5-06-03 주병순 5814
208983 혼전 순결을 이야기하면 왜 바보취급 받는 세상이 되었을까? |2| 2015-06-03 이광호 1,4482
208982 가난한 사람들의 헌신 2015-06-03 이부영 7373
208981 어르신 기도모임 (부산) 2015-06-02 김혜숙 7970
208980 보름달에 대한 통찰 2015-06-02 김기환 8080
208978 예수님의 매력 |1| 2015-06-02 박종구 6632
124,052건 (581/4,13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