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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157 [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4] 고해성사와 기도의 힘과 내적 치유 |1| 2025-09-28 장병찬 1320
185155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|3| 2025-09-28 조재형 22510
185153 [연중 제26주일 다해,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] 2025-09-28 박영희 1764
185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8) 2025-09-28 김중애 1942
185151 9월 28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9-28 강칠등 1543
185150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28 최원석 1421
185149 송영진 신부님_<사랑 실천은 내가 기준이 아니라 상대방이 기준입니다.> 2025-09-28 최원석 1402
185148 이영근 신부님_“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.”(루카 16, ... 2025-09-28 최원석 1514
185147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도 한때 난민이셨습니다! 2025-09-28 최원석 1444
185146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, 2025-09-28 최원석 1361
18514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온전한 삶 “회개하라, 배워라, 섬겨라, 나누 |2| 2025-09-28 선우경 1344
18514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9-31 / 연중 제26주일(세계 이주민 ... 2025-09-28 한택규엘리사 1180
185142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2025-09-28 이경숙 1291
185141 예수님 십자가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 사랑 2025-09-28 김종업로마노 1562
185140 행복의 주인공이 되자. 2025-09-28 김중애 1632
185139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2025-09-28 김중애 1741
185138 매일미사/2025년 9월 28일 주일[(녹) 연중 제26주일(세계 이주민과 ... 2025-09-28 김중애 1580
185137 오늘의 묵상 (09.28.연중 제26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9-28 강칠등 1592
185136 ■ 부자와 라자로를 가로막는 큰 구렁은 무관심 땜에 / 연중 제26주일 다 ... 2025-09-27 박윤식 1601
185135 ╋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9-27 장병찬 1410
185134 [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3] 정욕과 자유의 선택 |2| 2025-09-27 장병찬 1702
18513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6주일: 루카 16, 19 - 31 2025-09-27 이기승 1371
185131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,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] 2025-09-27 박영희 1701
185130 우리와 하나 2025-09-27 유경록 1410
185129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27 최원석 1351
18512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에게 십자가는 끌어안고 가야 할 은총입니다.> 2025-09-27 최원석 1331
185127 이영근 신부님_“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.”(루카 ... 2025-09-27 최원석 1752
185126 양승국 신부님_비참함을 서로 나누십시오! 2025-09-27 최원석 1535
185125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.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2025-09-27 최원석 1371
185124 9월 27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27 강칠등 1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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