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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117 ★ *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* |1| 2019-06-17 장병찬 2,3970
225302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2-06-11 주병순 2,3970
225735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는 것은 성삼위께서 영원으로부터 ... |1| 2022-08-21 장병찬 2,3970
22673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22-12-22 주병순 2,3950
22502 ★ 이재경씨 장례미사에 다녀와서~』 2001-07-16 최미정 2,39476
22515     [RE:22502]답신 이곳에 올립니다. 2001-07-16 김지선 80914
35960 이런 사제도 있습니다 2002-07-10 김기숙 2,39470
35970     [RE:35960]진짜 좋은 성전을 2002-07-10 문형천 7207
35991     [RE:35960] 이런 사제만 있었으면.. 2002-07-10 정재형 7299
217660 세 명의 마리아 - 조마리아, 김마리아, 박마리아의 선택 2019-03-23 변자형 2,3941
225168 05.25.수."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."(요한 16, 12 ... |1| 2022-05-25 강칠등 2,3941
225830 ★★★† 제7일 - 왕홀을 가진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마리 ... |1| 2022-09-06 장병찬 2,3930
117080 긴급! 성요셉 성인의 거룩한 망토 30일 기도 2008-01-31 김흥준 2,3920
213523 추미애, 국가가 토지 소유하는 중국 방식 지지? 와~!미쳤나? |6| 2017-10-10 이석균 2,3921
208688 화정3동.화정4동.성당으로 바뀐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|1| 2015-04-01 이부영 2,3915
225665 ★★★★★† 지식이 하느님 뜻의 나라를 알리는 전달자요 선구자다. - [하 ... |1| 2022-08-13 장병찬 2,3910
212846 한국사회에 새 영부인상을 보여준 김정숙 여사[브레이크뉴스-2017-06-0 ... |5| 2017-06-01 박관우 2,3905
224906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4-15 장병찬 2,3900
217411 성요셉 30일 망토 기도 다시 시작입니다. |12| 2019-02-05 김흥준 2,3891
22516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22-05-24 주병순 2,3890
225278 유일하게 한국군 부대가 직접 세운 포천성당을 순례하며 순교자 홍인 레오를 ... 2022-06-07 이용주 2,3893
197583 루벤스 그림안의 조선인 |7| 2013-04-23 이복선 2,3870
197587    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: 화가 루벤스의 작품으로 성인을 만나 ... 2013-04-23 이복선 6350
224880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4-12 장병찬 2,3870
225942 "나를 따라라.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22-09-21 주병순 2,3870
186163 뉴질랜드 오클랜드성당의 교우가 쓴 글입니다 (펌) |7| 2012-03-15 박종원 2,3850
186178     Re:뉴질랜드 오클랜드성당의 교우가 쓴 글입니다 (펌) |1| 2012-03-16 김예숙 5130
186170     현지 성당 단체 사이트 2012-03-16 곽일수 5580
211927 이번엔 어떤 신부님이 오시려나 |4| 2016-12-27 김동식 2,3858
224688 †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앗’의 시대. 이는 신적이고 천상 ... |1| 2022-03-15 장병찬 2,3850
12257 이런 사제가 있다 2000-07-12 조정제 2,38487
211812 제30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(한글/영어) 1/7-1/15 2016-12-06 오순절평화의수녀회 2,3840
105617 전국 성당 미사시간 안내 misa.or.kr 2006-10-28 백철준 2,3831
206779 성당의 상업화에 대해서~ 2014-07-16 임찬기 2,38317
218073 ★ 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* |1| 2019-06-11 장병찬 2,3830
218295 일본을 엿보았던 순간 [기도하는 시 - 박춘식] 2019-07-15 유재범 2,3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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