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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564 굿뉴스에 감사, 감사드리며 간절한 소망을 전합니다.. 2018-06-20 고경희 8244
215631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 239주년(1779~2018) 제 40회(1979~2 ... 2018-06-27 박희찬 8242
216797 성 요셉 공경에 관한 메시지 및 권고 2018-11-15 김철빈 8240
216829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보내면서 |1| 2018-11-19 박윤식 8243
216882 시복 시성 기도문 2018-11-27 이윤희 8243
21938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20-01-15 주병순 8240
219619 그 정도 발명품, 아직도 좌파 우파 타령 2020-02-19 변성재 8240
220130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0-04-25 주병순 8241
221325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다 ... |1| 2020-11-27 장병찬 8240
221877 01.31.연중 제4주일.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.(마르 1, 27) 2021-01-31 강칠등 8240
221885 02.01.월. "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” (마르 5, 8) 2021-02-01 강칠등 8240
222278 03.25.목.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. 2021-03-25 강칠등 8240
222442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만든 디자이너 2021-04-22 김영환 8240
222527 05.07.금."서로 사랑하여라."(요한 15, 17) 2021-05-07 강칠등 8241
226517 ★★★★★† 44.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. [천상의 책 ... |1| 2022-11-21 장병찬 8240
227015 병원으로 빨리 가야만 해야하는 우리몸의 나타날수있는 10가지 응급신호 증 2023-01-23 김영환 8240
2273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23-02-21 주병순 8240
14630 성당 건물 생각해 봅시다. 2000-10-18 이영직 82348
19180 팔푼이 피터팬 착한짓 한번했대요 2001-04-03 김지선 82348
19208     [RE:19180]용기있는 도미니꼬형제님 2001-04-04 김노열 2025
22262 내가 아직 살아있음은...? 2001-07-11 황미숙 82318
25291 나는 왜 천주교 신자가 되고 싶은가 2001-10-14 서정민 82320
25544 김성국 씨의 '이성의 문'을 두드리며 2001-10-22 지요하 82332
31650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 2002-04-01 피플스튜디오 82314
32000 우째 이런 일이 ??? 2002-04-13 한우송 8237
34877 예수님이 어떻게 돌아가셨게~요. 2002-06-11 조승연 82342
37332 절두산 '부활의 집'회원들께 알려 드립니다. 2002-08-16 조미라 8230
37637 인디안 닮은 예수님과 대웅전 닮은 제단 2002-08-24 Sun J. You 82319
37642     맞습니다만... 2002-08-24 김태화 2162
39182 39148 이정자님의 글을 읽고... 2002-09-24 구본중 82342
39824 39817을 읽은 소감...... 2002-10-05 이호일 82348
39829     [RE:39824]부끄럽군요.. 2002-10-05 정홍렬 3131
39847        [RE:39830]글쎄요.. 2002-10-05 정홍렬 1891
39934           [RE:39875]휴... 2002-10-07 정홍렬 1940
39939 CMC파업관련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성명서 2002-10-07 가톨릭중앙의료원 82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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