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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341	대 죄 \|1\|	2015-03-27	유재천	699	0
84340	묵주 기도 15단 \|2\|	2015-03-27	김근식	1,084	2
84338	☆ 백만장자의 마인드 VS 가난뱅이의 마인드. \|4\|	2015-03-27	김동식	936	4
84337	고통받을때의 기도(미움) \|2\|	2015-03-27	박종구	890	1
84335	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\|5\|	2015-03-27	강헌모	2,621	5
84334	▷ 소크라테스의 사과밭 이야기 \|5\|	2015-03-27	원두식	2,647	8
84333	♣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\|2\|	2015-03-27	김현	822	2
84332	[시화영상] 봄의 단상 \|4\|	2015-03-27	강태원	668	3
84331	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\|5\|	2015-03-27	강태원	759	4
84330	모두 '내 탓'인 것을....... \|4\|	2015-03-26	강길중	786	1
84328	꽃 피는 창가에서, 외 2편 / 이채시인	2015-03-26	이근욱	554	1
84326	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\|2\|	2015-03-26	강태원	868	3
84325	[시화영상] 섬진강에서 \|1\|	2015-03-26	강태원	690	2
84324	♣ 남편이라는 나무 ♣ \|2\|	2015-03-26	김동식	2,490	4
84323	♣ 부부란 무엇인가? \|1\|	2015-03-26	김현	2,900	4
84320	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	2015-03-26	강헌모	2,565	1
84319	[햇살 품은 편지]-『시련없이는 고통을 몰라요』 \|1\|	2015-03-26	김동식	2,595	4
84318	▷ “내려놓음”이라는 말을 아시나요? \|2\|	2015-03-26	원두식	2,576	3
84317	♣ 내일을 믿지 말고,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\|1\|	2015-03-26	김현	1,038	0
84314	◐ 지혜의 기도 ◑ \|3\|	2015-03-25	박춘식	2,448	0
84313	노리매 (매화 이야기) \|1\|	2015-03-25	유재천	961	2
84312	아버지의 눈물, 아버지의 행복, 2편 / 이채시인 \|2\|	2015-03-25	이근욱	725	2
84311	쇠 한 덩어리의 가치 \|3\|	2015-03-25	김영식	2,594	5
84310	* 성심복지의원 * (식코) \|1\|	2015-03-25	이현철	1,032	3
84309	매맞는 한 여자를 보면서 나도 죄인 인데라는 \|2\|	2015-03-25	류태선	971	4
84308	묵주기도 \|2\|	2015-03-25	강헌모	2,489	7
84307	한 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이다 ,,, \|3\|	2015-03-25	강헌모	2,597	8
84306	★봄을기다리는 마음★	2015-03-25	강헌모	800	0
84305	◆아버지의 마지막 한마디는 “미안하다”였다 \|1\|	2015-03-25	노병규	2,519	4
84304	▷ 부모는 평생 자식을 잊지 못합니다 \|2\|	2015-03-25	원두식	1,008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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