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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922 ..헐~.. 스님이 성경을 해설하다니.. 2012-11-13 임동근 8120
202720 프란치스코 교황 권고문 |2| 2013-12-16 박승일 81212
203090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|2| 2014-01-04 노병규 81211
203293 교황 프란치스코: 12개국 16분의 새 추기경 명단 발표 |1| 2014-01-13 김정숙 8125
203299     Re:교황 프란치스코: 19분의 새 추기경 명단 발표 2014-01-13 장길산 4807
208368 구파발성당 청년 성가대 아리엘에서 반주자님을 모십니다. 2015-01-30 강신애 8120
208406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2장 7절~8절 2015-02-05 이승석 8121
209086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5-06-20 주병순 8122
210477 궁금합니다. 2016-03-27 송영숙 8121
211049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6-07-24 주병순 8123
215153 밀어닥치는 어린 죽음, 동물구조센터의 ‘잔인한 봄’ 2018-04-27 이바램 8120
217110 호주 가톨릭 교회내 성추행 피해 아동 4444명…사제 가해자 572명" |1| 2018-12-26 김철빈 8122
21873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9-09-20 주병순 8121
219596 <사랑의 참뜻 이해> 2020-02-16 이도희 8120
219618 위대한 착각 위대한 헛소리 Ver 1.5 2020-02-19 변성재 8120
221877 01.31.연중 제4주일.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.(마르 1, 27) 2021-01-31 강칠등 8120
222116 [신앙묵상 76] 사순 묵상 |3| 2021-03-03 양남하 8122
226535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2-11-23 장병찬 8120
22676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22-12-25 주병순 8120
227209 ★★★† 56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마음을 ... |1| 2023-02-11 장병찬 8120
22734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3-02-25 주병순 8120
21068 이회창을 위한 씁쓸한 말. 2001-06-09 정봉옥 81115
21072     [RE:21068] 2001-06-09 최재진 1907
24889 은근~산의 토깽이♥~ 2001-10-04 이경선 81127
24893     [RE:24889] 2001-10-04 정순옥 1785
25481 나탈리아를 위한 꽃값 모금 방안 연구 2001-10-20 박요한 81125
26989 김유철, 박요한 형제님 2001-12-02 지요하 8116
178429 제발 미사올 때 차갖고오지맙시다. |4| 2011-08-08 한동진 8110
178436     Re:주차할 공간을 없애면 2011-08-08 신성자 2890
204086 <역사의 죄의식에 무식한 日本의 위정자와 국민의 노예근성> 2014-02-16 이도희 8113
205259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2014-04-20 주병순 8112
206034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2014-05-24 강칠등 8113
206517 신앙인아카데미 2014년 7월 강좌 안내입니다. 2014-06-16 신앙인아카데미 8110
208199 매일 미사 영문판 |1| 2015-01-02 이영배 8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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