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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아래 권태하씨에 대한 답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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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6 |
전미향 |
83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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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아! 마이크 테스트... 주민 여러분, 이장이구먼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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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1 |
이인호 |
83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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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입사원 시절 야그 2 - 삼청각 입뿐 샥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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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이인호 |
83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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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水테파노의 양심고백 (삼청각 입뿐 샥씨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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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박영호 |
29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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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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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8 |
소순태 |
836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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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미소를 짓게 하는 댓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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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8 |
유정자 |
2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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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에 돌을 던지고 있음을 왜 모르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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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5 |
양명석 |
83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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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전례의 '성음악 훈령 (Musicam Sacram)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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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이인호 |
83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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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거룩한 전례에관한 헌장의 올바른 실천을위한 첫째훈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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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이인호 |
53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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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성당 측에서 "집회 일체 불허 선언"을 하게된 계기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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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2 |
유재범 |
83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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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님이시어. 안녕히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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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6 |
권태하 |
836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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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에 관한 황중호, 이성훈 신부님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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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김신 |
83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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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 안의 그리스도의 현존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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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황중호 |
270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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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소롭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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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은표순 |
25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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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신부님의 가르침에대한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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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권기호 |
4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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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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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박영호 |
383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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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에 관한 황중호, 이성훈 신부님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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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이금숙 |
43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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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만은 하느님 뜻을 따르려는 것을 가로막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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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김지은 |
541 | 11 |
| 136245 |
길이를 저울로 재려고 하면 어쩌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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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3 |
양명석 |
836 | 19 |
| 136254 |
위키백과로 보는 길이 혹은 저울 혹은 잣대- 법치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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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3 |
이효숙 |
2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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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이 보낸 주신 메일 -어느 수녀님의 이야기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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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4 |
한상기 |
83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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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식년 3년차 전종훈신부님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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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송희철 |
836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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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추기경님이 계셨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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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전진환 |
24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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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추기경님이 계셨다면 님은 혼줄이 났을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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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장세곤 |
17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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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 추기경님과 정진석 추기경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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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이정희 |
391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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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분은 굿뉴스를 담당하는 4대강 홍보요원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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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서미순 |
258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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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참 독특하시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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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김병곤 |
368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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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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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김용창 |
302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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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더 독특하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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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김병곤 |
25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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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속히 빠른 쾌유를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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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최인숙 |
83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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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교구, 본당 예산 관리 지침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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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신성자 |
83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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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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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이성훈 |
61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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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부님께 전례에 대하여 여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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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홍석현 |
3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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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부님께 전례에 대하여 여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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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이성훈 |
3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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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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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홍석현 |
2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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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교구는 그렇게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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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강귀덕 |
2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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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교회의 성무활동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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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홍세기 |
44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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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톨릭교회의 성무활동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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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장세곤 |
4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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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50만원은 열두 광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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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신성자 |
3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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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계항 신부님과 [손들어 !] 사건의 진상은 ?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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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박희찬 |
836 | 4 |
| 172509 |
구마은사 - 천사의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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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6 |
안성철 |
836 | 6 |
| 187555 |
성적으로 문란한 신부에 대해 쓴 글을 지우셨던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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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2 |
공준표 |
8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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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로성당의 주임신부이셨던 초성균 보스코 신부님이 운영하시던 성모칠고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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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3 |
이상아 |
836 | 0 |
| 198881 |
고작 여자 연예인들과 성관계 하려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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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3 |
변성재 |
8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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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"침묵 안에서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어 보십시오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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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3 |
김정숙 |
8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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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위시복시성진행상황-2014.02.08까지 진척된 내용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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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8 |
소순태 |
83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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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복(諡福)과 시성(諡聖)의 차이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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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9 |
소순태 |
383 | 1 |
| 204235 |
그래 그렇게 사는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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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23 |
노병규 |
83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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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목요일, 다시 또 성당 밖으로 나가시는 교황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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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1 |
김정숙 |
836 | 3 |
| 205327 |
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여덟째 날(부활 축제 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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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5 |
김정숙 |
8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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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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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28 |
주병순 |
836 | 3 |
| 207256 |
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제 2악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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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박영미 |
8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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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교구 미디어시대의 성교육 - 기초과정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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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1 |
이중화 |
8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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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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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8 |
주병순 |
8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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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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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8 |
주병순 |
836 | 2 |
| 209658 |
말씀사진 ( 히브 2,10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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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04 |
황인선 |
836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