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09305 |
제4회 국악성가 캠프
|
2015-07-25 |
이기승 |
798 | 0 |
209304 |
봉헌생활의 해 - 젊은이 피정
|
2015-07-25 |
김민경 |
940 | 0 |
209302 |
교회와 사회 안에서 평신도 현실
|
2015-07-25 |
이부영 |
1,002 | 0 |
209301 |
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
|
2015-07-25 |
주병순 |
794 | 2 |
209300 |
편강한의원에서 광고 삭제하고 앞으로 심사숙고하여 광고 제작하겠다고 합니다.
|
2015-07-24 |
이광호 |
1,113 | 2 |
209299 |
† 찬미 예수님! 박종철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.
|
2015-07-24 |
김종업 |
1,023 | 0 |
209297 |
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
|
2015-07-24 |
주병순 |
1,005 | 2 |
209296 |
충실한 평신도들은 여전히 부족하다
|
2015-07-24 |
이부영 |
957 | 1 |
209295 |
편강한의원의 자극적 광고에 대한 사회적 의견을 모아 주세요
|
2015-07-24 |
이광호 |
7,231 | 7 |
209292 |
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
|
2015-07-23 |
주병순 |
935 | 3 |
209291 |
성관계! 친구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하는 걸까요?
|
2015-07-23 |
이광호 |
1,253 | 3 |
209290 |
8월 15일, 聖母昇天 大祝日, 大韓民國 建國 전후에 로마 교황청의 역활 ...
|
2015-07-23 |
박희찬 |
1,129 | 2 |
209289 |
모든 이를 위한 선택(폐쇄적이며 건강하지 못한 교회)
|
2015-07-23 |
이부영 |
1,151 | 0 |
209287 |
파리피정
|1|
|
2015-07-22 |
김기환 |
1,037 | 2 |
209286 |
그곳에 가고 싶어라
|
2015-07-22 |
강칠등 |
923 | 0 |
209285 |
차이나 타운에서 짜장을 먹고...
|
2015-07-22 |
유재천 |
1,219 | 1 |
209284 |
홀인원
|
2015-07-22 |
김정자 |
976 | 1 |
209283 |
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
|
2015-07-22 |
주병순 |
912 | 3 |
209282 |
손희송(베네딕토) 주교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!
|
2015-07-22 |
박관우 |
1,442 | 0 |
209281 |
가난한 이에게 참다운 관심이 필요하다
|
2015-07-22 |
이부영 |
944 | 1 |
209280 |
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
|
2015-07-21 |
주병순 |
732 | 1 |
209279 |
중산층이 된 교회
|
2015-07-21 |
이부영 |
1,145 | 4 |
209278 |
사랑과 생명의 인문학 5주년 기념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|
2015-07-21 |
이광호 |
836 | 0 |
209277 |
예수고난회 돈암동 수도회 소식
|
2015-07-20 |
이기승 |
1,864 | 0 |
209275 |
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
|
2015-07-20 |
주병순 |
705 | 2 |
209273 |
가난한 이들의 호소
|
2015-07-20 |
이부영 |
959 | 3 |
209271 |
“양 떼 흩어졌는데 찾는 이 없다”
|
2015-07-19 |
이부영 |
911 | 2 |
209270 |
분명히 자비송을 3 시에 바친 적이 있고 저의 어머니는 지금도 계속 바치고 ...
|2|
|
2015-07-19 |
이상아 |
1,202 | 0 |
209268 |
말씀사진 ( 에페 2,14 )
|
2015-07-19 |
황인선 |
853 | 2 |
209266 |
외제 승용차의 멋
|
2015-07-19 |
유재천 |
1,21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