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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341 교황은 분명히 말한다. |1| 2015-08-01 이부영 1,1172
209340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5-08-01 주병순 7471
209339 서짓골에서 일본 나가사키에! 그리고 서울로... 2015-08-01 윤종관 7670
209337 † 2015년 08월 '연중시기' 가톨릭 전례력 2015-07-31 김동식 7390
209336 하부내포 삽티성지에서 도앙골성지 순례길 2015-07-31 윤종관 1,7921
209335 소현세자와 천주교[2015-07-31] |3| 2015-07-31 박관우 1,1791
20933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5-07-31 주병순 7111
209332 순교성인들의 유해, 서짓골에서 일본 나가사키로! 그리고 서울로... 2015-07-31 윤종관 1,1651
209331 장사잘되면 안더워요^^ |1| 2015-07-30 김기상 8930
209330 시원하고 싶지요 2015-07-30 강칠등 7712
209329 무더위를 헤치며 2015-07-30 유재천 6551
209328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5-07-30 주병순 7672
209327 피정 할수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2015-07-30 신영선 9550
209326 평신도, 역할 수행 위한 교육 받아야 2015-07-30 이부영 8700
209325 광고대행사에서 편강한의원 광고 발칸 콧물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. 2015-07-29 이광호 1,3812
209324 신자들이 성직자를 숭배해서는 안된다 2015-07-29 이부영 1,1541
209323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5-07-29 주병순 8691
209321 비 내리는 새벽 풍경 2015-07-28 유재천 1,0590
209320 아이들을 위해 또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이런거 어때요?? 2015-07-28 조상욱 8140
20931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5-07-28 주병순 9082
209317 성직중심주의와 미성숙한 평신도 2015-07-28 이부영 1,4011
209314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5-07-27 주병순 9472
209313 신앙은 신앙, 삶은 삶(대부분의 평신도들은 수동적) 2015-07-27 이부영 1,0860
209312 남한산성을 보면서.....[2015-07-26] |4| 2015-07-26 박관우 9000
209311 천주교 이바지 관례에 대해 |4| 2015-07-26 김희경 1,23710
209310 낯가림 2015-07-26 조용훈 1,0411
209309 인천 자유공원의 한낮 2015-07-26 유재천 1,3152
209308 말씀사진 ( 에페 4,3 ) 2015-07-26 황인선 7631
209307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5-07-26 주병순 7453
209306 교황과 일치해 ‘복음의 기쁨’ 전한다 2015-07-26 이부영 8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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