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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377 |
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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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8 |
주병순 |
802 | 1 |
209376 |
하느님과 무한 속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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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8 |
변성재 |
825 | 0 |
209373 |
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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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7 |
주병순 |
1,008 | 1 |
209372 |
순교영성, 다른 형태로 지속됐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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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7 |
이부영 |
901 | 0 |
209370 |
소현세자가 성직자 동행을 요청한 것이 생각할수록 놀랍게 느껴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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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6 |
박관우 |
1,383 | 2 |
209369 |
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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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6 |
주병순 |
736 | 1 |
209368 |
한국교회 순교영성은 단절됐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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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6 |
이부영 |
877 | 0 |
209367 |
책임지는 사랑- 아버지란 무엇인가-영화 인터스텔라 깊게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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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5 |
이광호 |
1,327 | 3 |
209366 |
구제Shop 많이 이용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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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5 |
김윤식 |
1,080 | 0 |
209365 |
교황방한 1주년기념 '젊음의 가톨릭독서콘서트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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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5 |
한순애 |
654 | 1 |
209364 |
어떻게 순교하시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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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5 |
이부영 |
1,060 | 0 |
209363 |
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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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5 |
주병순 |
942 | 2 |
209362 |
인천 월미 문화의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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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4 |
유재천 |
1,2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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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5일(水) 요한 정약용 기념일!오늘의 敎會史學人들 대부분이 너무도 모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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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4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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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360 |
天主敎 朝鮮布敎의 先驅者 : 昭顯世子의 순교적 厄禍를 弔함/주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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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4 |
박관우 |
1,096 | 1 |
209359 |
원칙이 왜곡된 이러한 주장은 종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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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4 |
이부영 |
982 | 0 |
209358 |
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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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4 |
주병순 |
897 | 2 |
209357 |
30년만에 개방된 화순적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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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3 |
강칠등 |
1,110 | 0 |
209355 |
한국교회 쇄신의 과제 ‘사회교리에 무관심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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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3 |
이부영 |
1,191 | 1 |
209354 |
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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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3 |
주병순 |
735 | 3 |
209353 |
병자호란과 소현세자의 역사적 교훈 잊지 말자![브레이크뉴스-2012-01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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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2 |
박관우 |
1,548 | 1 |
209352 |
인천자유 공원의 맥아더 장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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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2 |
유재천 |
1,174 | 0 |
209351 |
소현세자의 자녀 리스트입니다[2012-10-1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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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2 |
박관우 |
1,478 | 0 |
209350 |
저 임테기좀 봐 주세요- 천주교서울대교구 중고등부주보20150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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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2 |
이광호 |
1,736 | 0 |
209349 |
말씀사진 ( 요한 6,27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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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2 |
황인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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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348 |
“상처받은 이들 위로… 기쁜 소식 곳곳에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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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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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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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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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345 |
소현세자의 큰아들 이석철의 졸기[인조실록-1648-09-1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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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1 |
박관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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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티마 평화의 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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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1 |
한상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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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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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1 |
손재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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