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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796 사순 1주일 - 장이태(경환프란치스코)신부님 미사강론 동영상(명동성당) 2010-03-21 김건호 8281
159502 너무 하네요 ㅠㅠ 2010-08-09 송희철 82812
159559     Re:식별중. 2010-08-10 이성훈 3387
159564        Re:식별중. 2010-08-10 은표순 2723
159530     본당 신자들에게는 천만다행인 일 2010-08-09 이정희 42510
159557        Re:속시원한 글 이군요 2010-08-10 박영진 2463
159532        선입관이자 오해입니다. 2010-08-09 곽일수 39612
159533          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어요. 2010-08-09 이정희 3725
159545              시원한 또랑에서 칼질이라... 2010-08-10 김은자 28610
15954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본당사목은 전혀 하찮은 일이 아니죠. 2010-08-10 이정희 2525
1595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본당사목을 하찮은 일이라고 한적이 있던가요? 2010-08-10 정현주 2395
159504     아무래도............. 2010-08-09 곽일수 45715
159513        Re:아무래도............. 2010-08-09 김은자 3828
187765 사제와 신부님 |2| 2012-05-30 박창영 8280
194298 명동성당 여형구 주임신부님께 사죄의 말씀드립니다.... |5| 2012-11-30 류태선 8280
198881 고작 여자 연예인들과 성관계 하려고.. 2013-06-23 변성재 8280
202179 한국교회의 십일조 공개 2013-11-12 박종구 8280
203312 거대한 도미찜의 기억 |7| 2014-01-13 박창영 82815
203314     조금 다른 이야기 |2| 2014-01-13 이정임 3588
20373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|1| 2014-01-30 주병순 8282
204679 Helene Fischer - The Power of Love |1| 2014-03-14 강칠등 8286
205093 성목요일, 다시 또 성당 밖으로 나가시는 교황님 2014-04-11 김정숙 8283
20836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5-01-29 주병순 8282
209035 기 다 림 |1| 2015-06-12 이부영 8283
209215 세례의 요구대로 살지 않는 이들 2015-07-10 이부영 8281
209824 모기스승 6 2015-11-01 김기환 8281
209919 '시니어'등 외국어 표현에 대한 소견 2015-11-21 강수열 82810
21008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5-12-26 주병순 8283
210832 말씀사진 ( 갈라 2,20 ) 2016-06-12 황인선 8281
215472 수련회 장소 추천 2018-06-07 박근수 8280
215682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8> (11,27-33) 2018-07-07 주수욱 8282
216161 Elton John - I Believe 2018-09-05 신윤식 8280
216200 향은 사람을 그윽하게 한다 2018-09-11 이부영 8280
218649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9-05 주병순 8281
221363 2020년 12월 '대림시기' 전례력 바탕화면 2020-12-01 강칠등 8282
22171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1-11 장병찬 8280
22178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0 장병찬 8280
224168 성공의 밑거름은 완벽한 준비 2022-01-04 박윤식 8282
226225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22-10-27 주병순 8280
227612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. / 교회인가 |1| 2023-03-28 장병찬 8280
9004 박은종 신부님 2000-03-04 김요셉피나 82727
9159 삼각지님들의 고백,고맙습니다. 2000-03-13 정혜란 82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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