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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130 태극기집회 처음으로 신부님이 오셨다 |5| 2017-02-12 김학숭 2,3936
224826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2-04-03 주병순 2,3930
218117 ★ *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* |1| 2019-06-17 장병찬 2,3920
224687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22-03-14 주병순 2,3910
206136 우리 동네 성당 카페...자게판을 바라보며 |1| 2014-05-27 김희영 2,39017
206139        답글 감사합니다... |3| 2014-05-27 김희영 70111
224505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2-15 장병찬 2,3900
223393 09.02.목.'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'(루카 5, 11) 2021-09-02 강칠등 2,3870
225685 08.16.화."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.” ... |1| 2022-08-16 강칠등 2,3871
217660 세 명의 마리아 - 조마리아, 김마리아, 박마리아의 선택 2019-03-23 변자형 2,3851
218339 [묵상시와 그림] 일본인의 양심(良心) [가톨릭평화신문] |5| 2019-07-21 유재범 2,3842
218346     권기호님 답변입니다. |1| 2019-07-23 유재범 3662
218358        권기호님 두번째 답변입니다. |1| 2019-07-24 유재범 3480
224393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22-02-08 주병순 2,3840
224665 성요셉 성월 성요셉 망토 30일 기도 시작해 보시고 은총받으시면 좋겠습니다 ... 2022-03-11 김흥준 2,3840
225851 ★★★† 천상 은혜들의 보증인 겸손 - [천상의 책] 2-24 / 교회인가 |1| 2022-09-10 장병찬 2,3840
22502 ★ 이재경씨 장례미사에 다녀와서~』 2001-07-16 최미정 2,38376
22515     [RE:22502]답신 이곳에 올립니다. 2001-07-16 김지선 80614
224839 차동엽신부님과 나에 대부님 아들과의 실화입니다 |2| 2022-04-05 문병훈 2,3832
224512 22년 2월 인천.의정부교구 순례 일정입니다 2022-02-16 정상훈 2,3820
213523 추미애, 국가가 토지 소유하는 중국 방식 지지? 와~!미쳤나? |6| 2017-10-10 이석균 2,3801
217411 성요셉 30일 망토 기도 다시 시작입니다. |12| 2019-02-05 김흥준 2,3801
105617 전국 성당 미사시간 안내 misa.or.kr 2006-10-28 백철준 2,3791
186163 뉴질랜드 오클랜드성당의 교우가 쓴 글입니다 (펌) |7| 2012-03-15 박종원 2,3790
186178     Re:뉴질랜드 오클랜드성당의 교우가 쓴 글입니다 (펌) |1| 2012-03-16 김예숙 5060
186170     현지 성당 단체 사이트 2012-03-16 곽일수 5530
197583 루벤스 그림안의 조선인 |7| 2013-04-23 이복선 2,3790
197587    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: 화가 루벤스의 작품으로 성인을 만나 ... 2013-04-23 이복선 6230
211812 제30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(한글/영어) 1/7-1/15 2016-12-06 오순절평화의수녀회 2,3790
35960 이런 사제도 있습니다 2002-07-10 김기숙 2,37870
35970     [RE:35960]진짜 좋은 성전을 2002-07-10 문형천 7127
35991     [RE:35960] 이런 사제만 있었으면.. 2002-07-10 정재형 7209
218073 ★ 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* |1| 2019-06-11 장병찬 2,3780
117080 긴급! 성요셉 성인의 거룩한 망토 30일 기도 2008-01-31 김흥준 2,3760
211927 이번엔 어떤 신부님이 오시려나 |4| 2016-12-27 김동식 2,3768
181976 마지막 잎새 2011-11-10 배봉균 2,3750
181977     Re: 첫 단추와 마지막 잎새 |2| 2011-11-10 배봉균 2110
212846 한국사회에 새 영부인상을 보여준 김정숙 여사[브레이크뉴스-2017-06-0 ... |5| 2017-06-01 박관우 2,3745
218295 일본을 엿보았던 순간 [기도하는 시 - 박춘식] 2019-07-15 유재범 2,3741
225168 05.25.수."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."(요한 16, 12 ... |1| 2022-05-25 강칠등 2,37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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