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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76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21-10-28 주병순 8240
22425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2-01-19 주병순 8240
226378 ★★★† 25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.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2-11-12 장병찬 8240
31650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 2002-04-01 피플스튜디오 82314
32000 우째 이런 일이 ??? 2002-04-13 한우송 8237
35288 "허튼소리"(CMC노조원에게) 2002-06-21 황정호 82341
35298     [RE:35297]헛소리 잘 읽었소..... 2002-06-21 조화운 2027
43197 해도 해도 너무한 어른 2002-11-08 박미카엘 82346
43204     [RE:43197]그런데... 2002-11-08 지현정 31518
77638 103위 성인전 38, 聖 이호영 (베드로 1802~1839) 완결편 |47| 2005-01-13 신성구 82317
77699     Re:103위 성인전 38, 聖 이호영 (베드로 1802~1839) 완결편 |4| 2005-01-14 신성구 2344
114565 사랑하는 여인에게 보낸 한 순교자의 편지 |5| 2007-11-12 박여향 8236
115422 합동 고백과 성직자의 복장 |6| 2007-12-17 김신 8232
176288 성공회 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 |115| 2011-06-11 김인기 8235
176296     Re:성공회 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 2011-06-11 문병훈 3682
197775 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다 |2| 2013-05-03 박재용 8230
202179 한국교회의 십일조 공개 2013-11-12 박종구 8230
202876 EWTN-TV 방송 청취 - 25일 새벽 5:30 성 베드로 대성당 성탄 ... |1| 2013-12-24 소순태 8232
204020 두 하인과 새끼줄 |2| 2014-02-14 노병규 82310
204493 밀리타리 룩 |2| 2014-03-03 배봉균 8234
207240 추석특선으로 kbs 에서 한 노예12년 감상기 2014-09-08 김대형 8230
207986 서울 마리아 학교 수강자 모집 2014-11-26 이정순 8230
215472 수련회 장소 추천 2018-06-07 박근수 8230
218639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19-09-02 주병순 8231
219562 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2) |1| 2020-02-12 장병찬 8230
221706 초대! 『클라우제비츠와의 마주침』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2021-01-10 김하은 8230
22193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(아들 ... |1| 2021-02-06 장병찬 8230
22368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21-10-15 주병순 8230
226590 11.30.수.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.'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 ... |1| 2022-11-30 강칠등 8232
9004 박은종 신부님 2000-03-04 김요셉피나 82227
15541 [움직이는]gif화일[성탄]그림,제공! 2000-12-09 김분도 8222
22262 내가 아직 살아있음은...? 2001-07-11 황미숙 82218
28097 토론토 한인성당 2001년 마지막 주일미사 2002-01-02 글라라 82216
33788 제가 사는 곳은.. 2002-05-22 조승연 82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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