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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621 |
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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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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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,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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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3 |
주병순 |
641 | 3 |
209618 |
교구장님 본받아, 추석에 잊지말고 좀 챙겨야 할 우리 사제들<사진>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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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3 |
박희찬 |
1,559 | 8 |
209622 |
존경하는 노병규 형제님에게,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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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4 |
박희찬 |
563 | 3 |
209616 |
싸늘한 기온에 좋은 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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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2 |
유재천 |
829 | 0 |
209615 |
가난한 사람의 장례식에 어려움 좋은 의견좀 나누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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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2 |
문병훈 |
1,153 | 9 |
209617 |
Re:가난한 사람의 장례식에 어려움 좋은 의견좀 나누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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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2 |
신희순 |
552 | 7 |
209614 |
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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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2 |
주병순 |
660 | 2 |
209613 |
국악성가연구소 4분기 수강생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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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2 |
이기승 |
611 | 0 |
209611 |
성적 행동 깊게 생각하고 고민하세요- 서울대교구 중고등부 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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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1 |
이광호 |
1,2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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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유토피아”의 저자 토마스 모어경 순교 480주년 추모[브레이크뉴스 문화&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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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1 |
박관우 |
1,042 | 4 |
209608 |
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가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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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1 |
주병순 |
638 | 2 |
209607 |
정결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생겼던 이유는? -교리교사의 고백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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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0 |
이광호 |
1,133 | 2 |
209606 |
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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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0 |
김유철 |
1,154 | 6 |
209674 |
Re: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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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08 |
김인기 |
584 | 0 |
209604 |
말씀사진 ( 지혜 3,9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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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0 |
황인선 |
856 | 2 |
209603 |
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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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0 |
주병순 |
743 | 3 |
209602 |
(근조) 임언기(안드레아)신부님 선종 (9/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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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9 |
이현철 |
3,351 | 3 |
209600 |
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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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9 |
주병순 |
829 | 2 |
209599 |
"서울할망 정난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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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9 |
이지은 |
785 | 0 |
209598 |
생활성가 피정 (가톨릭 CCM 인터넷 방송국 개국 7주년 기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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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9 |
신기룡 |
2,052 | 0 |
209596 |
루하 피정 센터 피정안내 신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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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8 |
오순절평화의수녀회 |
2,281 | 0 |
209595 |
또다른 성소를 준비하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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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8 |
김선영 |
1,005 | 2 |
209593 |
양재동 장군마을 주변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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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8 |
유재천 |
932 | 0 |
209592 |
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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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8 |
주병순 |
771 | 3 |
209591 |
"긴급 백혈구 헌혈요청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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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7 |
한마음한몸운동본부 |
1,681 | 0 |
209589 |
그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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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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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588 |
부용천 가을가는 길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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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6 |
김재욱 |
1,110 | 2 |
209587 |
지구촌의 불쌍한 국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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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6 |
유재천 |
1,0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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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교구 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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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6 |
김종업 |
2,4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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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미사는 제게 너무 특별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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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6 |
박근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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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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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6 |
주병순 |
1,206 | 3 |
209580 |
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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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5 |
주병순 |
1,169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