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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714 박진영씨 자신의 양심을 좀 깍고 다듬으시길 바랍니다. 2015-10-17 이광호 1,23913
209713 10월 묵주기도 성월 (묵주기도와 성모신심) 2015-10-17 이황희 2,7713
209709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5-10-16 주병순 6633
20970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15-10-15 주병순 6461
209701 중국 5악 중 하나 태산 2015-10-15 목을수 8040
209698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5-10-14 주병순 6472
209695 이벽 성조께서는 32세의 짧은 일생을 布衣道人으로 정결하게 살다가 순교하셨 ... 2015-10-13 박희찬 1,2173
209694 JYP 박진영 씨의 스쿨룩 교복 광고에 대한 사회적 견제를 요청합니다 |4| 2015-10-13 이광호 2,9219
209693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5-10-13 주병순 7222
209692 10월 13일, 파티마 성모님 기념 미사 |3| 2015-10-12 김정숙 2,1492
209705     Re:10월 13일, 파티마 성모님 기념 미사 2015-10-15 강칠등 3350
209690 국악성가로 드리는 미사와 작은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15-10-12 이기승 8161
209689 잊혀진 독립운동가 윤예원 신부의 항일운동[브레이크뉴스/문화&이슈-2015- ... |6| 2015-10-12 박관우 1,3401
209688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5-10-12 주병순 7393
209685 말씀사진 ( 히브 4,12 ) |2| 2015-10-11 황인선 9532
209684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5-10-11 주병순 9511
209683 모기스승 2 2015-10-10 김기환 8063
209682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 ... 2015-10-10 주병순 7132
209681 이것이 사랑일까요? 2015-10-09 이광호 9193
20968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5-10-09 주병순 9243
209678 또 맞는 가을 2015-10-08 유재천 8331
209677 합창 드라마 , 헨델 오라토리오 '솔로몬' 2015-10-08 이현주 9110
209676 성가대 단복 처분(50여벌) 2015-10-08 전종영 1,5211
209675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5-10-08 주병순 1,0903
209672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15-10-07 주병순 9903
209670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5-10-06 주병순 1,0452
209669 국악성가연구소 대림피정 2015-10-06 이기승 6580
20966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5-10-05 주병순 7342
209663 모기스승 1 2015-10-04 김기환 1,0863
209661 하부내포성지 도앙골에서 삽티 도보순례길 소개 |1| 2015-10-04 윤종관 1,4782
209660 노인의 날 이야기(4) 2015-10-04 이돈희 9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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