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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146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9-11-29 주병순 8281
219526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20-02-06 주병순 8280
219542 ★★ 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2) |1| 2020-02-10 장병찬 8280
22013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0-04-26 주병순 8281
221412 성직자는 가짓말을 하면 하느님의 심판을 받는다. 2020-12-08 함만식 82813
222399 04.11.부활 제2주일. "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"(요한 20, 28 ... 2021-04-11 강칠등 8280
227442 † 38. 내 안에 원한이 들어오지 않게 해주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 2023-03-07 장병찬 8280
21534 ★男子도 때론 눈물을 흘릴때가 있다』 2001-06-24 최미정 82731
21562     [RE:21534] 2001-06-25 김희주 1063
23992 23987]기가 막혀서... 2001-09-02 안현신 8277
24104 [예비자]어떻게 그런 말을 하실수가 있습니까? 2001-09-06 조은진 82735
24107     [RE:24104]괜찮습니다 2001-09-06 정원경 22210
33788 제가 사는 곳은.. 2002-05-22 조승연 82752
106451 "격세지감"--중계방송 3탄입니다 |40| 2006-11-24 고도남 82718
130156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 미사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6| 2009-01-30 박명옥 8277
130169     '감곡' 강론,신심 = '방죽' 자극제? [내용 추가] |23| 2009-01-30 장이수 38911
139807 세속의 친소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됩시다. |31| 2009-09-08 양명석 82722
151796 사순 1주일 - 장이태(경환프란치스코)신부님 미사강론 동영상(명동성당) 2010-03-21 김건호 8271
178116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|5| 2011-07-31 정란희 8270
178276 로만칼라 |4| 2011-08-04 김광태 8270
203772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. |4| 2014-02-02 노병규 82719
207942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문지- 내포성지순례 2014-11-17 정규환 8270
208256 평화를 사랑하는 지혜 2015-01-12 이의형 8271
211107 * 한국 잼버리대회에 참가한 마르코니회원들 * 2016-08-04 이현철 8271
215427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3> (10,17-31) 2018-06-02 주수욱 8273
215494 6월항쟁 31주년 문 대통령 “다양한 민주주의 실현돼야” |1| 2018-06-10 이바램 8272
215536 백악관 '북미회담 기념주화'에 文대통령 이름도 들어가 2018-06-14 이윤희 8271
216157 하느님이 기도를 안 들어 주신다고.. 2018-09-04 변성재 8270
216911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18-12-01 주병순 8271
22159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9 장병찬 8270
22185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멸망의 도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8 장병찬 8270
221938 02.07.연중 제5주일.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... 2021-02-07 강칠등 8270
19663 개그맨 이창명과 MBC 2001-04-20 이재경 82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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