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235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|2| 2014-02-23 노병규 8296
207616 ♥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여섯번 째』 2014-10-03 한은숙 8292
208663 대 죄 |1| 2015-03-27 유재천 8291
209600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15-09-19 주병순 8292
209616 싸늘한 기온에 좋은 차 2015-09-22 유재천 8290
209658 말씀사진 ( 히브 2,10 ) 2015-10-04 황인선 8294
209894 말씀사진 ( 다니 12,3 ) 2015-11-15 황인선 8290
211338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기도 2016-09-06 이윤희 8292
215772 공라도 신부님을 뵙고 싶습니다 |1| 2018-07-18 손태수 8290
215814     Re:공라도 신부님을 뵙고 싶습니다 2018-07-23 손태수 1850
218709 자작시 '인생은 어차피 그런 거' 2019-09-17 변성재 8290
219521 자녀는 부모를 비추어 주는 거울 2020-02-05 박윤식 8291
221637 모바일성경쓰기 오류나서 진행안됨 수정해서 다시 올려주세요 2021-01-05 최광희 8296
222084 02.25.목.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?(마태 7, 11) 2021-02-25 강칠등 8290
223811 묵주기도 3부 / 박상운 신부 2021-11-04 강칠등 8290
36966 [RE:36956]꼴값? [퍼온글] 2002-08-06 김인식 82810
37220 즐거운 마음 한구석에는 죄스러움이 2002-08-13 지요하 82818
57710 무안 본당 사건 현장을 지켜본 중립자 입장에서(펌) 2003-10-09 정준 82827
69709 누군지 모를 영혼들을 위하여 |6| 2004-08-08 지요하 82817
106141 [음악감상]시끄러운 자게에는 이런 음악이...<펌> |1| 2006-11-17 신희상 8283
110983 젊은이를 위한 샘물 피정 2007-05-18 곽희자 8283
115422 합동 고백과 성직자의 복장 |6| 2007-12-17 김신 8282
159502 너무 하네요 ㅠㅠ 2010-08-09 송희철 82812
159559     Re:식별중. 2010-08-10 이성훈 3387
159564        Re:식별중. 2010-08-10 은표순 2723
159530     본당 신자들에게는 천만다행인 일 2010-08-09 이정희 42510
159557        Re:속시원한 글 이군요 2010-08-10 박영진 2463
159532        선입관이자 오해입니다. 2010-08-09 곽일수 39612
159533          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어요. 2010-08-09 이정희 3725
159545              시원한 또랑에서 칼질이라... 2010-08-10 김은자 28610
15954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본당사목은 전혀 하찮은 일이 아니죠. 2010-08-10 이정희 2525
1595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본당사목을 하찮은 일이라고 한적이 있던가요? 2010-08-10 정현주 2395
159504     아무래도............. 2010-08-09 곽일수 45715
159513        Re:아무래도............. 2010-08-09 김은자 3828
169395 미사보의 의미입니다. ^^ 2011-01-10 남상화 8280
169430        Re:장애를 느끼며 2011-01-11 신성자 2772
169429        Re:만든 것은 없앨수도 변경할 수도 있는 것 2011-01-10 신성자 3003
169405     Re:남성상에 씌워논 미사보는 어떤지 2011-01-10 신성자 3133
169407        Re:남성도 미사보 쓰는 것이...... 2011-01-10 이성경 3482
16943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전통 2011-01-11 이성훈 3746
16965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전통 2011-01-14 박경애 1520
169408           Re:그런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특별히 더 2011-01-10 신성자 2942
208408 가톨릭 겨자씨 모임을 모집합니다. 2015-02-06 이광해 8280
208804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15-04-26 주병순 8283
20944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5-08-20 주병순 8282
210141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6-01-07 주병순 8281
216850 [삶과 종교] 친할수록 도울 땐 거리를 둬야 한다. - 경기일보 2018년 ... 2018-11-22 박희찬 8284
216990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8-12-10 주병순 8280
218653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9-09-06 주병순 8280
124,285건 (563/4,1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