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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198 하고싶은 말 (3) 2016-01-18 이순의 9026
210197 황혼 세대의 문제점 2016-01-18 유재천 9650
210196 새 해 나의 소원 2016-01-18 김재욱 6570
21019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6-01-18 주병순 5721
210193 하느님이 지옥에 보내시는 게 아니라.. 2016-01-17 변성재 8252
210192 하고싶은 말(2) 2016-01-17 이순의 1,0996
210191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|1| 2016-01-17 주병순 5842
210190 말씀사진 ( 이사 62,3 ) 2016-01-17 황인선 6223
210188 하고싶은 말 (1) |2| 2016-01-16 이순의 8647
2101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6-01-16 주병순 7323
210184 오늘의 미사 2016-01-15 김현덕 1,1500
210183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-강연 요청과 성교육 연수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. 2016-01-15 이광호 6820
21018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6-01-15 주병순 5772
210180 수원지역 국악성가 배움터 2016-01-14 이기승 5230
210179 국악성가우리소리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2016-01-14 이기승 6200
210178 돈암동 예수고난수도회 개방의 날 |1| 2016-01-14 이기승 9540
210177 1월15일,목요일은 하느님의 종, 권철신 암브로시오 성현 기념일입니다-낮 ... 2016-01-14 박희찬 1,1592
210176 뇌출혈과 한파 2016-01-14 유재천 1,0830
21017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6-01-14 주병순 5692
210173 남자라면 예수님처럼 |1| 2016-01-13 이광호 9175
210172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6-01-13 주병순 6023
210169 아직 일흔도 안 됐는데 2016-01-12 김정자 1,2255
210168 서강대 예수회센터 치유미사 안내 2016-01-12 이윤기 1,3192
210167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6-01-12 주병순 6693
210166 본당정보에 대하여 2016-01-11 차미리 9751
21016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6-01-11 주병순 8892
210164 원숭이 해 |1| 2016-01-10 유재천 9611
210163 원로 가톨릭 언론인, 정론직필의 홍의(마티아) 기자 선종(향년 75세) 2016-01-10 박희찬 1,3981
210162 성모 마리아 중국 발현 소문 2016-01-10 변성재 1,2401
210161 말씀사진 ( 이사 42,1 ) 2016-01-10 황인선 82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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