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715 남자 친구 부모님의 반대로 파혼했어요 |2| 2018-02-22 이부영 8673
92304 지워지지 않는 못 자국 |1| 2018-04-18 이수열 8672
93258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, 심장을 지켜라 |3| 2018-08-07 김현 8673
93926 예수님께 잘 보일려고 예쁘게 하신다는 안나 자매님... |2| 2018-11-07 류태선 8671
94817 부부의 정 |4| 2019-03-17 유웅열 8673
95123 ★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|1| 2019-05-06 장병찬 8670
95791 ★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|1| 2019-08-21 장병찬 8670
96028 ★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2019-09-22 장병찬 8670
98204 왜 죄인처럼 살아갈까요? |1| 2020-10-28 김현 8672
98230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|2| 2020-10-31 김현 8671
98703 벼랑 끝에서 새해를 맞습니다 |2| 2021-01-04 김현 8671
100104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... |1| 2021-09-19 장병찬 8670
82835 기억에서 실천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4-09-21 강헌모 8665
86259 길가의 돌, - 뉴욕 마라톤 대회 |3| 2015-11-11 김학선 8666
89620 온유한 마음으로 살아갑시다. |1| 2017-03-19 유웅열 8662
90378 좋은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. |1| 2017-07-30 김현 8661
91842 진실 중에는 |1| 2018-03-09 허정이 8661
91884 개헌, ‘민주평통’ 존폐 갈림길에 서다 2018-03-14 이바램 8661
92526 웃음을 머금고 상대를 대하세요! |1| 2018-05-09 유웅열 8663
92851 [삶안에] 하루를 사는 일 2018-06-19 이부영 8661
93209 너무 늦은 사랑. |1| 2018-08-01 이경숙 8660
93661 묵주 기도 성월 |1| 2018-10-08 강헌모 8660
93856 또 보고 싶어지는 글 |1| 2018-10-31 김현 8661
94019 마음이 맑아 지는 글 2018-11-20 강헌모 8660
96348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|1| 2019-11-02 김현 8662
96687 ★ 왕이나 황제, 천사의 영예를 넘어서 |2| 2019-12-26 장병찬 8661
98933 천국과 지옥 |1| 2021-01-29 김현 8663
9894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믿음의 위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30 장병찬 8660
101183 주님께 2022-07-30 이문섭 8660
67515 어느 경찰관의 1달러짜리 마지막 선행 |1| 2011-12-18 김영식 8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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