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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652 유무상통마을의"나무조각"과"순명" 2002-08-24 황정호 83324
46432 [펀글] 상식 밖의 의료원신부.. 2003-01-09 이주연 8335
46437     [RE:46432]이 아침에... 2003-01-09 류대희 26232
46444     이주연씨는 의료원편이구려... 2003-01-09 김안드레아 19113
46460     [RE:46432]의료원장 2003-01-09 김경기 14014
46464     [RE:46432]이래서 2003-01-10 이재호 11010
117270 저 아래 권태하씨에 대한 답글입니다 |8| 2008-02-06 전미향 83310
120047 본문 안에 이름을 밝힌 분께 |44| 2008-05-03 송두석 83311
120062     Re: 아! 그러셨군요.. |6| 2008-05-03 소순태 1942
120066           Re: 예언자 나탄과 솔로몬 왕의 형제인 나탄은 이제 구별 되는지요? |1| 2008-05-03 소순태 1561
121286 올바른 구원송 |6| 2008-06-15 주형오 8330
124478 좌뇌와 우뇌 - 자유토론실에 정희영님께서 올리신글 |19| 2008-09-12 이성훈 83310
126278 달인 |14| 2008-10-23 이성훈 83318
155824 마음이 아픕니다(일부수정) 2010-06-07 유미순 83319
155827     Re:마음이 아픕니다 2010-06-07 이점순 2574
155837        Re:마음이 아픕니다 2010-06-08 유미순 1691
175071 교회와 성모마리아 (전광진 신부님의 평화방송 내용 요약) |2| 2011-05-06 홍세기 8337
205237 세월호 세우면 어떨까 2014-04-19 변성재 8332
205348 슬픈 부활 |1| 2014-04-26 박승일 8338
207186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4-09-02 주병순 8332
208230 <가톨릭 겨자씨 모임>을 시작할 청년을 모집합니다 2015-01-08 이광해 8330
208592 알찬 인간 |2| 2015-03-08 유재천 8337
209552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5-09-11 주병순 8333
209875 린다의 용서기도문 2015-11-11 박종구 8331
210454 말씀사진 ( 이사 50,4 ) 2016-03-20 황인선 8332
215372 여름방학 때 교회 수련회(?) 다녀왔다고 패는 나라 2018-05-27 변성재 8330
215811 법원, “신천지 위장교회 실체 알리는 것은 공익 위한 것” 2018-07-22 이윤희 8330
215850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1> (12,18-27) 2018-07-28 주수욱 8333
218611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19-08-28 손재수 8332
218623 단편소설 ‘낙태(落胎)’ 2019-08-30 변성재 8330
219467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20-02-01 주병순 8330
221502 실시간 Christmas Music 2020-12-16 강칠등 8330
221713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1-01-11 주병순 8330
223787 10.31.연중 제31주일. "첫째는 이것이다."(마르 12, 29) |1| 2021-10-31 강칠등 8331
227212 털옷 입고 얼음커피 마시는 한국인 2023-02-12 박윤식 8331
227552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8330
13988 알코올 의존증1(필독요망!) 2000-09-18 허근 83212
22783 주교님, 왜 침묵하십니까? 2001-07-22 스테파노 83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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