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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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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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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톡으로도 성경구절 공유하게 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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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7 |
손지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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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40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열망하시는 예수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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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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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17177] 웃고 말아야 하나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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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29 |
전홍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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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재형(umbrella)가브리엘 신부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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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2-16 |
박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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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왜 유치장에 가야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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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20 |
이미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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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발의 신부님들만 보시옵소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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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08 |
김유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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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우고 계시는 이들 보시지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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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13 |
한상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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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학법 개정에 대해 무엇이 진정한 가톨릭적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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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3 |
이병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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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르드 발현 벨라뎃다 수녀님의 썩지 않는 시신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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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21 |
이용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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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주변의 고마운 '눈물'들 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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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0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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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이런글 두번 다시 안보겠지 하고 게시판 접어두고 생업에 집중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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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0 |
양대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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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 가 판이로구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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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8 |
안성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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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겸손해 보이지 않으시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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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8 |
신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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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울"이라는 이름과 "바오로"라는 이름 사이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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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송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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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.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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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8 |
임덕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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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너무 늦게 아셨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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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9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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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좋은나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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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8 |
장석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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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폭하면 약국에 감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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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8 |
문병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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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3년간 손만 잡고 잤다” 이 부부 이유가 ‘황당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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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3 |
신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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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쳐있으면 지는겁니다. 미쳐있으면 이기는겁니다.가수 싸이 말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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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0 |
류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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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이 할 사람, 멀리 할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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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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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사진이 좋아도 반대를 누르시는 분들.. 심정 이해합니다. ㅋ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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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0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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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음 운동을 펼쳐 나아가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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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2 |
박인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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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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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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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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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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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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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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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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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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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사리오예술학교 www.rosartschoo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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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5 |
김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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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부활절에 드린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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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6 |
이돈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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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 단체도 적폐청산이 필요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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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류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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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계절의 황제 5月의 讚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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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4 |
이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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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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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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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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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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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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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31 |
손재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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