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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속의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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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2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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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교회에서 교리만 가르치지 예수는 위험해서 안 가르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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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2 |
이부영 |
1,10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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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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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2 |
주병순 |
8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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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절두산 순교 성지에서 본 꽃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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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1 |
김기현 |
1,06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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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의 마지막 순간에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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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1 |
강칠등 |
1,1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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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대답이 있습니다. 그러나...꿀벙어리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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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1 |
양명석 |
1,6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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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세 정체 징후 뚜렷해지는 한국교회(2015 한국 천주교회 통계 분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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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1 |
이부영 |
3,4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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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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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1 |
주병순 |
1,1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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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별 미사시간 분산 및 미사전후 기도 축소 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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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0 |
임보나 |
2,82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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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가 좋았다 (사랑의 댓글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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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0 |
강칠등 |
1,07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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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방송TV 음악힐링다큐 온음과 반음 - 많이 시청해주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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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0 |
전성우 |
1,0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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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, 주님께 당신의 삶을 온전히 바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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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0 |
이부영 |
1,0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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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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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0 |
주병순 |
8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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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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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9 |
장석복 |
1,0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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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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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9 |
주병순 |
1,0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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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과 가정관리, 두 트랙이면 정작 두려울 것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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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8 |
양명석 |
1,0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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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로 사제의 정당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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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8 |
주윤 |
1,26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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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에 서울대교구 사제 여형구 신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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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8 |
이부영 |
1,79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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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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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8 |
주병순 |
1,1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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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로란 무엇일까 (by 김혜윤 수녀님 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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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김기현 |
1,4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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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신부님의 외침이 외롭게 들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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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방인권 |
1,59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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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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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김기환 |
8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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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에는 대단히 진보적인데 변화에는 그토록 보수적이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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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유상철 |
1,01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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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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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이도희 |
1,0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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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친구 그리고 순결에 대한 고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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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이광호 |
9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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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교황. 일상의 성인들과 순교자들이 교회를 이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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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이부영 |
7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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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어버이날 - 2016 도전한국인 특별 공로상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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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이돈희 |
830 | 0 |
| 211009 |
말씀사진 ( 창세 18,5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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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황인선 |
677 | 0 |
| 211008 |
관리자님, 읽을 거리는 훼방을 하시더니 상업 글은 봐주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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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유상철 |
832 | 0 |
| 211007 |
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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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주병순 |
761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