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068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|1| 2015-06-26 강헌모 1,0030
85066 ▷ 행복여행 / 혜민 스님의 법문 |3| 2015-06-26 원두식 2,5446
85065 ♣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|2| 2015-06-26 김현 1,0582
85064 ♠ 따뜻한 편지-『아빠도, 엄마도, 언니도 모두 대학 동기죠』 |5| 2015-06-25 김동식 9797
85063 ♣ 미숙한 사람 , 성숙한 사람 ♣ |3| 2015-06-25 박춘식 9954
85061 청담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명동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너무도 다른 |4| 2015-06-25 류태선 3,30915
85062     Re:청담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명동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너무도 다른 |2| 2015-06-25 정명숙 9434
85060 ♣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|4| 2015-06-25 김현 2,5355
85059 어느 날 비오는 초저녁 무렵... |9| 2015-06-25 강헌모 2,5568
85058 ▷ 인심이란 오고 가는것 |7| 2015-06-25 원두식 2,5748
85057 ♣ 넉넉함으로 온 세상을 안으세요 |2| 2015-06-25 김현 1,0373
85056 세례자 요한 탄일이었소~~!! 2015-06-25 이명남 1,0335
85055 445 2015-06-25 강미숙 1,2130
85053 더 나아졌은면 좋겠습니다. |2| 2015-06-24 유재천 8430
85052 ♣ 봉헌생활의 해 르포 ‘봉헌된 삶’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서울관구 |1| 2015-06-24 김현 2,8793
85051 국회법 이야기. |1| 2015-06-24 김근식 6943
85050 중년의 여름밤 / 이채시인 (낭송/이혜선) 2015-06-24 이근욱 7411
85049 손님네들~ 제집에 드시어 쉬어가셈~!! |2| 2015-06-24 이명남 1,0182
85048 인생의 빈병 |5| 2015-06-24 강헌모 2,5478
85047 ♣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|3| 2015-06-24 김현 2,5892
85046 ▷파리가 저울에 앉는다면 / 두 가지만 주소서 |5| 2015-06-24 원두식 2,65814
85045 여름이 오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/ 이채시인 |2| 2015-06-24 이근욱 5751
85044 이부진 효과 |2| 2015-06-23 김근식 2,5314
85043 옛소~ 마지막남은 초고추장 !! 2015-06-23 이명남 9334
85042 ♣ 메르스 확진·의심자는 주일·대축일 의무 관면/수원·전주·부산·마산 교구 ... |1| 2015-06-23 김현 9810
85041 물이 너무 맑으면 |3| 2015-06-23 강헌모 2,5452
85040 ▷ 아는 것이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|4| 2015-06-23 원두식 2,1928
85038 ♣ 신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 |2| 2015-06-23 김현 2,6163
85037 전동성당과 나바위 성지 |3| 2015-06-22 김영식 2,5652
85036 ♣ 열어보지 않은 선물 ♣ |3| 2015-06-22 박춘식 2,5173
85035 묵주 기도 6당 : |2| 2015-06-22 김근식 7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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