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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40 정말 아시는분, 절 이해 시켜 주실수 있는분 없나요? 2001-02-13 박병열 8480
19953 또 한번 참습니다 2001-04-28 최영희 84825
19973 *추기경님-TV 다시보고 싶은 분들은* 2001-04-30 전대식 8485
20617 님은 혹시 이런분 아니세요? 2001-05-25 황미숙 84827
29962 이거보고 절대로 웃지마세요...T-T 2002-02-18 조갑열 84816
34135 때론 말보다 침묵이- 마더 데레사 2002-05-28 박영미 8488
44425 이런 글에 추천하는 사람들은 누구? 2002-11-29 지현정 84818
44433     [RE:44425]안녕하세요...^^ 2002-11-29 이윤석 2248
44435        [RE:44433] 이윤석님 *^^* 2002-11-29 지현정 19710
44439           [RE:44435]그런 말 아닌데... 2002-11-30 이윤석 1732
44440              그랬군요.알겠어요*^^*(내용무) 2002-11-30 지현정 1201
47022 어제 뉴스를 보고... 2003-01-22 서지연 8484
48106 누가 음해를 하나... 잘 살펴 보세요 2003-02-11 홍원기 8487
48113     [RE:48106]나 원참... 2003-02-12 이재호 1536
50415 질문 있습니다 2003-03-29 김욱 84817
53937 나주천주교회 송홍철 신부님께 2003-06-25 이용섭 8482
62845 THE PASSION OF THE CHRIST ~SCREEN SHOT~ 2004-03-11 남희철 84816
82265 부평의 어느 성당의 주일미사와 너무도 편안한 아프리카 신부님! |1| 2005-05-10 김선영 8484
129983 자기가 뿌린 씨는 자기가 거둬들여야..... |21| 2009-01-25 황중호 8482
129986     어찌해야 하는지요? |6| 2009-01-25 이금숙 3993
156711 저에게 홍삼을 주신 하느님, 감사합니다 2010-06-24 지요하 84818
156746   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.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. 2010-06-25 박창영 1952
199223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8 - 옛날 프로레스링 |3| 2013-07-08 배봉균 8480
200202 주임신부님!! 결정을 했습니다.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. |11| 2013-08-16 류태선 8480
203234 칼국수 |1| 2014-01-09 강칠등 8483
208039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4-12-08 주병순 8483
208617 부활절을 앞두고... 2015-03-16 강칠등 8481
208750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5-04-13 주병순 8482
209141 자, 이제 일어나 가자!(복음의 기쁨, 24항) 2015-06-28 이부영 8480
209201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5-07-07 주병순 8483
209301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5-07-25 주병순 8482
209380 사랑과 생명의 인문학 5주년 기념 행사 안내-사진 2015-08-08 이광호 8480
209484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2015-08-26 주병순 8483
210524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6-04-09 주병순 8482
210840 사랑이 收益이라면 십자가는 費用이다. 2016-06-14 양명석 8480
210919 活 人 精 神 2016-06-29 박관우 8480
214910 토지 공개념 |2| 2018-04-07 신동숙 8485
214914     토지공개념은 헌법에 명문화되지 않았지만 |2| 2018-04-07 박윤식 2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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