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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236 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9-25 장병찬 290
176235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5 장병찬 240
176234 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9-25 장병찬 240
176233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의 나라 |2| 2024-09-25 최원석 1677
176231 예수교 장로회가 틀렸으니 신천지도 다 틀린 것 2024-09-24 우홍기 420
176230 반영억 신부남_새로운 형제자매의 관계형성 2024-09-24 최원석 801
176229 이영근 신부님_“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, 빵도 여행 전 ... 2024-09-24 최원석 1284
176228 양승국 신부님_언제나 깊이 새기고 곱씹고 묵상해야 할 예수님 말씀! 2024-09-24 최원석 1172
176227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. 2024-09-24 최원석 621
176225 ■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처럼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(루카 9,1-6 ... 2024-09-24 박윤식 641
176224 ■ 최대 실수는 포기를 하는 것 / 따뜻한 하루[496] |1| 2024-09-24 박윤식 791
176223 가톨릭 교회 정치 참여의 의무(이사 10,1-4; 공동 번역) 2024-09-24 우홍기 431
176222 송영길 대표님과 베드로 사도좌 교리와 2024-09-24 우홍기 431
176221 예수고난회 김준수의 신부님 연중 제25주간 수요일: 루카 9, 1 - 6 2024-09-24 이기승 761
176219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(루카9,1-6) 2024-09-24 김종업로마노 731
176218 [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24 김종업로마노 1042
176217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24-09-24 주병순 300
176216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 2024-09-24 박영희 953
176215 9월 24일 / 카톡 신부 2024-09-24 강칠등 1301
1762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9-24 김명준 641
176213 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9-24 장병찬 340
176212 †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, 성모송 ... |1| 2024-09-24 장병찬 370
176211 †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가 ... |1| 2024-09-24 장병찬 330
17621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질병 속에 ... 2024-09-24 이기승 771
176209 오늘의 묵상 [09.24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4 강칠등 773
176208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4| 2024-09-24 조재형 3263
1762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9-21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) 2024-09-24 한택규엘리사 220
1762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국 가족의 결속력도 하느님의 뜻을 ... 2024-09-24 김백봉7 2273
176205 이수철 신부님_“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?” |2| 2024-09-24 최원석 23310
176204 반영억 신부님_새로운 형제자매의 관계형성 |1| 2024-09-23 최원석 1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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