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39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3-11-23 주병순 8450
204337 [특종] 처음본 특이한 장면 촬영 성공 !! 2014-02-25 배봉균 8453
206921 평화를 위한 미사 |2| 2014-08-05 박영미 8454
208999 中東産 外製 독감과 허풍장이 옴살꾼들이 우리 大韓人의 체질과 氣魄 앞에,, ... |3| 2015-06-07 박희찬 8453
209408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5-08-13 주병순 8452
209637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15-09-28 주병순 8451
210097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2-28 손재수 8451
210114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6-01-02 주병순 8454
210524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6-04-09 주병순 8452
210922 화재 대비책 2016-06-30 유재천 8450
215819 왜 '쉬자.' 대신 ‘쉬어라.’ 하셨을까? 2018-07-23 박윤식 8450
216742 미사의 은총 ? 이야기 셋 2018-11-06 김철빈 8450
221853 01.28.목.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2021-01-28 강칠등 8450
226789 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신앙생활/양승국 스테파노신부▶신부님모친 선종(오늘) ... 2022-12-29 강칠등 8450
227237 †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순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8450
28048 오신부님 전상서..(토론토) 2001-12-31 가브리엘 84412
34133 멋진 남자들. 2002-05-28 조승연 84441
38590 어느신자가 성모병원 신부에게 말한다.. 2002-09-13 이경진 8448
38668     [RE:38590] 2002-09-14 이승제 966
38739     [RE:38590]노조가 약자? 과연...? 2002-09-15 민경욱 745
44807 삭발의 신부님들만 보시옵소서... 2002-12-08 김유임 84422
66634 [펌]이기우신부 2004-05-02 곽일수 84440
81601 새 교황님, 교회 일치 운동, 타 종교와의 대화와 관계 개선을 최우선 과제 ... |18| 2005-04-20 박여향 84417
81617     훌륭한 교황님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 |1| 2005-04-21 박여향 1917
81603     collegiality 란? 2005-04-20 이성환 2960
114678 트라피스트 수녀님들의 호소 |2| 2007-11-15 최영선 8449
116412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42 / 버팀대 - Edward Allingto ... |4| 2008-01-16 배봉균 8447
126994 갈매못 성지 유감 3. - 장ㅁㅁ님과의 대화 |23| 2008-11-11 이인호 84415
128993 막 가 판이로구만 |6| 2008-12-28 안성철 84410
128995     Re:겸손해 보이지 않으시는데요. |3| 2008-12-28 신성자 37220
139969 바오로가 되기 위해 사울을 모방하나? |67| 2009-09-12 양명석 84411
194088 “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요? 교회 안에도 구원이 있습니다!” 2012-11-22 신성자 8440
194092     금관의 예수 가사 2012-11-22 박창영 2960
198041 신부님의 모습이 이래도 될까요? |14| 2013-05-17 신희정 8440
209877 2016 WYD 살레시오청년순례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! 2015-11-11 강훈 8440
210919 活 人 精 神 2016-06-29 박관우 8440
124,286건 (549/4,1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