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291 사랑은 아픔입니다 |1| 2020-11-09 김현 8831
98303     Re:사랑은 아픔입니다 2020-11-10 이경숙 2680
98314 엄마라는 직업 |1| 2020-11-12 김현 8831
9865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|1| 2020-12-29 김현 8831
98784 우리 이런마음으로 살아요 |2| 2021-01-12 강헌모 8832
99238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74) ‘줄포 선생님’ |1| 2021-03-07 강헌모 8833
99503 토론토 조루까입니다. CPBC 과거 유아세례 Yooahasere 로 이메일 ... 2021-04-05 조한세 8830
100946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5-22 장병찬 8830
101384 ★★★★★† 음행으로 하느님을 역겹게 하는 인간 - [천상의 책] 2-52 ... |1| 2022-09-20 장병찬 8830
102203 ★★★★★† 80.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8830
2313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그날 2001-01-02 석영미 88235
8981 기도해주세요 아이가 너무아파요 2003-07-26 김옥희 88234
86528 이제야 깨닫는 것 |1| 2015-12-16 김현 8822
91388 주님께 바쳐진 아름다운 보석 아가타 성녀 2018-01-06 김철빈 8820
91635 가난은 부자가 되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|3| 2018-02-11 김현 8822
92441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2018-04-30 이수열 8820
92489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2018-05-04 강헌모 8820
92984 돈보다 값어치가 귀한 것 |2| 2018-07-04 이수열 8821
92994 하나 둘씩 채워가게 하소서 |2| 2018-07-05 이수열 8820
93988 내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 |1| 2018-11-15 김현 8820
94022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18-11-20 김현 8820
94245 지혜로운 이의 삶 2018-12-20 강헌모 8821
95735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법은 없습니다 |2| 2019-08-15 김현 8823
95738     Re: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법은 없습니다 2019-08-15 이경숙 1480
96609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|1| 2019-12-13 김현 8823
96851 사랑 처방전 하루 치 |1| 2020-02-05 김현 8821
98423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|1| 2020-11-28 김현 8821
98859 고정관념의 오류 |2| 2021-01-21 김현 8822
98866 노년의 사랑 |1| 2021-01-22 이경숙 8821
101405 ★★★† 제26일 -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2-09-25 장병찬 8820
101994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8820
787 자동판매기 1999-11-17 김정훈 88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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