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482 그깟 사람들 눈총이 뭐라고 [나의 묵주이야기] 2019-07-04 김현 8873
95786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재일동포자녀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말살행위를 규탄 2019-08-20 이바램 8870
98191 [동영상]마리아님 당신께 노래 합니다 - Gen Song 묵상...[우클릭 ... |2| 2020-10-26 윤기열 8871
99510 ◈ 오늘 4월 6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다섯째날 ] 2021-04-06 장병찬 8870
101250 해금강도 옮겨버린 겨자씨한알 믿음~♬순롓길186처(함안대산성당/구한선타대오 ... |4| 2022-08-16 이명남 8873
965 우동 한 그릇 2000-02-28 김은영 88626
84961 다니엘서 11장 남쪽(중국),북쪽(미국)의 전쟁이 다가 옵니다!깨어 있을때 ... 2015-06-13 박종철 8861
84974     뭐하세요? 2015-06-14 함병일 5391
84963     [그만하세요]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. 2015-06-13 김종업 6203
85214 ☆ 20년 후의 약속./ |3| 2015-07-12 김동식 8863
86399 기진하여 엎드린 곳이 주님 앞이라니! [나의 묵주이야기] 148. 2015-11-29 김현 8862
88116 (감동) 앉은뱅이 거지 2016-07-20 김현 8863
89105 좋은 이들 |1| 2016-12-21 유재천 8861
90542 9시 15분을 찾아감 - 기다리시는 하느님(손우배신부) 2017-08-26 김철빈 8860
91929 '자발적 가난' 아닌 '아름다운 욕망'을 선택하다 2018-03-18 이바램 8860
92547 저물어 가는 해의 장엄함을 누립시다. |1| 2018-05-12 유웅열 8861
93862 [복음의 삶] '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' 2018-10-31 이부영 8860
95453 주님! 하루 하루 저희에게 내려주시는 은총에 감사합니다! 2019-06-28 이의정 8860
96508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|1| 2019-11-26 김현 8862
97006 지금 우리가 하느님께 드려야될 기도는 회개의 기도입니다!!!!!!!!!!! ... |1| 2020-03-14 박종철 8861
98351 '혼자서 자주 기도하라.' 2020-11-18 이부영 8860
98934 기약할 수 없는 인생의 삶 2021-01-29 강헌모 8861
99249 어느 한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 |2| 2021-03-08 김현 8861
99514 보고싶다. |1| 2021-04-06 이경숙 8860
100046 망각 2021-09-09 이경숙 8860
6689 도시락과 알사탕 두 개 2002-07-04 최은혜 88534
71223 사랑이란 이름 앞세운 불륜 놀음 2012-06-20 강헌모 8851
81927 신앙에세이 - 가톨릭교리신학원 통신신학과정을 마치다. |4| 2014-05-01 강헌모 8854
82489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외1편 / 이채시인 |2| 2014-07-22 이근욱 8850
83870 은경축을 맞이하신 신부님에 마음같은 따뜻한 백설기를 받으면서 |1| 2015-02-09 류태선 8852
84399 삼월의 바람 속에 / Sr.이해인 |5| 2015-04-01 노병규 8850
84943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6-10 이근욱 8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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