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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565 (함께 생각) 천주교는 언제까지 대접받을 수 있을까? |2| 2016-10-21 이부영 1,3533
211564 ※ 왜 나는 누구와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하나? ※ |1| 2016-10-21 김동식 1,1124
21156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6-10-20 주병순 1,1203
211561 (함께 생각) 어머니이신 교회가 나를 박해한다 |2| 2016-10-20 이부영 1,4882
211560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6-10-19 주병순 1,3453
211559 (함께 생각) 한국 종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? 2016-10-19 이부영 1,3143
211558 사드배치와 박대통령의 숙명? 2016-10-18 유종범 1,2590
211557 (함께 생각) 가난뱅이 예수가 세운 교회 |2| 2016-10-18 이부영 3,0631
21155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6-10-18 주병순 1,0683
211555 ※『천안함 유족 울리는 황금열쇠』※ |1| 2016-10-18 김동식 1,1323
211554 [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] 개정 전 마지막 취득기회 / 수강생 모집 중 2016-10-17 ?????? 8860
211553 (함께 생각) 한국 수도회는 쇠퇴하는가? |1| 2016-10-17 이부영 3,0270
21155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6-10-17 주병순 1,0303
211551 말씀사진 ( 탈출 17,11 ) 2016-10-16 황인선 1,1641
211550 삐뚤어진 교회와 신앙 |5| 2016-10-16 최승혁 1,5432
21154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 ... 2016-10-16 주병순 1,2143
211519 참사랑은 기다린다 2016-10-15 이광호 1,0820
211518 (함께 생각) 십년 뒤 한국 교회를 생각하다2 |1| 2016-10-15 이부영 1,1071
211517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6-10-15 주병순 1,0562
211516 벗이 그리워질때 2016-10-14 강칠등 1,0530
211514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6-10-14 주병순 1,0241
211513 (함께 생각) 성모 마리아와 더불어 어떻게 기도할까 |2| 2016-10-14 이부영 1,3322
211512 침묵의 끝 |1| 2016-10-14 이상윤 1,3036
211511 ☞『마음으로 읽는 글』- ♤ 아버지 - 이재무 ♤ 2016-10-14 김동식 1,0090
211510 (함께 생각) 십년 뒤 한국 교회를 생각하다 |1| 2016-10-13 이부영 1,5763
211509 하느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려면 어떻게 살아야? |1| 2016-10-13 이도희 1,0990
21150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으 져야 ... 2016-10-13 주병순 1,2743
211507 회개하는 자는 구원 받는다 2016-10-12 박윤식 1,6872
211506 (함께 생각) 평신도, 평등한 사랑을 위해 너의 안부를 묻다 |1| 2016-10-12 이부영 1,4411
211505 [ 모집 ] 공인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온라인 취득 반 수강생 모집 중 2016-10-12 ?????? 1,2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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