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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받은 천주교인임을 알았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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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9 |
방인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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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973 |
신부가 잘못을 저지르면 어떻게 하겠냐고? 답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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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9 |
유상철 |
1,273 | 7 |
210972 |
영혼의 살인을 한 메주고리예의 통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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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9 |
하진선 |
3,400 | 2 |
210971 |
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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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9 |
주병순 |
1,096 | 2 |
210970 |
당신이 하느님이라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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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9 |
변성재 |
786 | 0 |
210968 |
8대외조모 해남윤씨 부인 행장 전문 번역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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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8 |
박관우 |
1,099 | 0 |
210967 |
일본의 독도 도발 시험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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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8 |
변성재 |
791 | 0 |
210965 |
하느님이 하느님의 길을 거부하면 추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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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8 |
변성재 |
673 | 0 |
210964 |
관리자께서 글 읽기 방해하시면 않돼죠. 이젠 답글은 못 올리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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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8 |
유상철 |
876 | 1 |
210963 |
신부가 잘못을 저지른다면 어떻게 하겠냐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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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8 |
류태선 |
1,23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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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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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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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37주년(1779~2016) 기념, 제38회(197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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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7 |
박희찬 |
1,370 | 2 |
210960 |
대한노인신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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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7 |
이돈희 |
1,111 | 0 |
210958 |
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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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7 |
주병순 |
1,101 | 3 |
210957 |
내가 믿음이 흔들릴 때 생각하는 위대한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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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7 |
변성재 |
1,313 | 0 |
210956 |
정신질환자는 잠재적 범죄자라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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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7 |
변성재 |
989 | 0 |
210954 |
삶의 형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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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6 |
유재천 |
959 | 0 |
210953 |
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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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6 |
주병순 |
1,063 | 3 |
210951 |
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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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5 |
주병순 |
904 | 3 |
210948 |
더하기와 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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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5 |
김종업 |
1,331 | 1 |
210946 |
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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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4 |
주병순 |
1,090 | 3 |
210945 |
말씀사진 ( 로마 5,3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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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3 |
황인선 |
702 | 2 |
210943 |
이번 주 평화신문을 보면서 불편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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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3 |
방인권 |
1,219 | 6 |
210944 |
Re: 생각하면서 알아차림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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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3 |
유상철 |
499 | 0 |
210942 |
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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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3 |
주병순 |
957 | 3 |
210941 |
어제밤의 폭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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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유재천 |
9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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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의식,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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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양명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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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예, 그렇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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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4 |
유상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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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939 |
청소년극 '나비' 를 소개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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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김정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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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937 |
▶ 어느날 갑자기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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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김동식 |
978 | 2 |
210936 |
(함께 생각) 변하지 않는 건 교회 뿐? - 어린이 첫영성체를 돌아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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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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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열린 마음으로 살다 가신 도 요안 요한 신부님이 생각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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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유상철 |
608 | 3 |
210935 |
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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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주병순 |
899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