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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713 로만 칼라한 목사에게 |10| 2006-11-02 이승우 8633
106433 조 형제님의 글을 읽고 |5| 2006-11-24 송동헌 86318
124047 인생도, 권력도 유한한 것이거늘…/'인생 9월'에 맞는 가을의 우수 속에서 |1| 2008-09-05 지요하 8635
125811 요즘 성당이 부산스럽습니다.. |17| 2008-10-11 안현신 8632
125815     ‘황 데레사의 사적계시’와 관련한 수원교구 교구장의 교령 |17| 2008-10-11 김영희 1,05011
127314 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|8| 2008-11-21 박명옥 8635
127315     Re: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21 박명옥 2363
206823 멧돼지 피해 봉분 소금 뿌려야 2014-07-23 목을수 8631
208619 † 聖 비오 신부님 어록 아시아語 번역 봉사자를 모집합니다. 2015-03-16 김범석 8630
209088 시원한 영상 2015-06-21 강칠등 8630
20944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5-08-19 주병순 8632
210510 노인 과학 연구소 2016-04-03 유재천 8631
210637 자연을 생각하며 작은일부터.... |1| 2016-05-03 신웅호 8633
215836 송영무 장관을 향한 기무사의 ‘의문’스러운 반발 2018-07-26 이바램 8630
216213 설악산 천불동의 가을 |4| 2018-09-12 강칠등 8631
219248 항상 노력하는 그 마음만이 2019-12-22 박윤식 8631
21933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0-01-05 주병순 8630
219522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1) |1| 2020-02-06 장병찬 8630
221274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19 장병찬 8630
221389 올해 2020년 동지에는 팥죽을 꼭 드시는 것이 어떨까요? 2020-12-05 손재수 8631
221608 01월 01일.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.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 ... 2021-01-01 강칠등 8630
221666 정인이 영혼과 양부모를 위한 에필로그 2021-01-07 하경호 8630
221866 01.30.토. “왜 겁을 내느냐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”(마르 4, 4 ... |1| 2021-01-30 강칠등 8631
223741 † 동정마리아. 제22일 : 베들레헴의 가정 / 교회인가 |1| 2021-10-24 장병찬 8630
226987 어라, 갑자기 10분 내에 신고가 3개 들어왔네? 아이뒤 돌려쓰기 신고자는 ... 2023-01-21 신윤식 8632
11367 신자분 모두에게 한 마디 하고 싶군요 2000-06-09 오성훈 86223
11392     [RE:11367]올쏘!! 2000-06-09 김현미 1392
24566 거듭 "성명서"를 올립니다. 2001-09-21 전태자 8627
29893 자살한 종가집 맏며느리의 유서... 2002-02-16 조갑열 8629
37145 이상한 방송 2002-08-10 오유환 86213
50082 ▶▶(퍼옴)아!신부님신부님! 정말우리들의 신부님?? 2003-03-22 안지현 8624
55617 작가님 생각은 그렇지요 2003-08-06 양대동 86237
87049 26일 저녁의 '굿자만사' 모임에 참석하고 |26| 2005-08-27 지요하 86231
87086     Re:26일 저녁의 '굿자만사' 모임에 끈을 달고.., |9| 2005-08-28 김명희 19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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