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183 꺼이 꺼이~ 할머니 왔다!! 2019-05-14 이명남 8952
96518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(가을의 기도) |1| 2019-11-27 김현 8952
98701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66) 미소는 하느님의 사랑 방망이! |1| 2021-01-04 강헌모 8951
98746 신축년(辛丑年)지혜 |1| 2021-01-08 강헌모 8954
98752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전하는 편지 |2| 2021-01-09 김현 8950
99288 연민.......아름다운 이름입니다. |2| 2021-03-12 이경숙 8951
101994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8950
57374 조성모님을 성모의마을에 마중햇답니다. |2| 2010-12-25 박창순 8943
83317 가을의 끝 |3| 2014-11-27 유재천 8940
84026 중년에 부는 바람 / 이채시인 2015-02-24 이근욱 8940
84148 ☆오늘 하루의 의미..Fr.전동기 유스티노 |3| 2015-03-08 이미경 8945
84185 ♣ 자신이 노력한 그 만큼을 거두리니 |2| 2015-03-13 김현 8942
84233 ♣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|4| 2015-03-18 김현 8941
84492 ♣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♣ |2| 2015-04-08 박춘식 8946
85208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|2| 2015-07-11 강헌모 8943
85564 눈물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8-20 이근욱 8941
85589 나를 철들게한 할머니 |3| 2015-08-23 김영식 8944
88181 위선자는 이렇게 말합니다. 2016-07-29 유웅열 8940
90692 인간이 아름다운 것은 |1| 2017-09-21 김철빈 8940
91488 삶에는 수준이 있습니다 |1| 2018-01-20 유재천 8940
93347 폭염속에서의 삶 |2| 2018-08-18 유재천 8942
93529 [영혼을 맑게] '사춘기 자녀가 말썽피울 때' 2018-09-17 이부영 8941
94584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|1| 2019-02-09 김현 8940
94646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|2| 2019-02-19 김현 8941
95147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|2| 2019-05-09 김현 8941
95606 요양원에서 불평쟁이로만 알려져 있던 한 노인의 시 |1| 2019-07-26 김현 8942
98191 [동영상]마리아님 당신께 노래 합니다 - Gen Song 묵상...[우클릭 ... |2| 2020-10-26 윤기열 8941
99249 어느 한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 |2| 2021-03-08 김현 8941
100553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1-28 장병찬 8940
100699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3-10 장병찬 8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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