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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389 반미사를 다니면서.... 2002-03-02 조재형 85943
31155 펀글(평신도의 교회와 성직자 질타) 2002-03-20 김기조 85919
31239     [RE:31155] 2002-03-22 이지연 1061
37312 東西 갈등이라니요? 2002-08-15 김지선 85947
37316     [RE:37312]답답했던 속이 후련하군요 2002-08-15 조형권 25712
37319     [RE:37312] 안녕하시죠? 2002-08-15 장정원 2146
38325 정원경님) 질문하신것 답변입니다. 2002-09-09 박용진 8590
38333     [RE:38325]1원+8원= 2002-09-09 김인식 45317
89818 꽃동네와 강정구 교수님 |3| 2005-10-24 정원경 85919
89838     논리적으로 반박해 드리죠. |1| 2005-10-24 황명구 42111
89884        아무리 찾아봐도 논리는 없지만 어쨌든 답글은 달아드리죠. |1| 2005-10-25 정원경 1065
89939           정말 변명에 말바꾸기입니다. 한심하네요. 2005-10-26 황명구 623
89825     이런글 꼭 올려야 합니까?????? |9| 2005-10-24 노병규 36712
89826        이런 태도가 바로 비논리적 입장쪽의 태도입니다. |11| 2005-10-24 정원경 31115
89822     Re:강정구 구속34%불구속 31% !! |19| 2005-10-24 은주연 2793
89918        Re:은주연에게 경고 1 2005-10-26 이용섭 880
134246 혼인조당 <혼인장애婚姻障碍> |2| 2009-05-11 김광태 8590
139061 광적인 거 맞습니다, 맞고요 |14| 2009-08-19 지요하 85922
186485 모 교구 본당 사제의 중딩 폭행에 관한 불편한? 진실 |3| 2012-03-30 곽일수 8590
187310 가톨릭 교회의 이중적 모습 |18| 2012-05-11 이석균 8590
205985 "저희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잊혀지는 것입니다." (지금 여기 기사) |3| 2014-05-23 김희영 8599
210188 하고싶은 말 (1) |2| 2016-01-16 이순의 8597
211910 <憲裁기간 政治權 與野간 黨을 再創造/再誕生 機會로 바꿔가야> 2016-12-24 이도희 8591
2175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19-02-26 주병순 8590
218889 하느님의 능력과 나의 능력? 2019-10-16 변성재 8590
219522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1) |1| 2020-02-06 장병찬 8590
219704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4) |1| 2020-02-26 장병찬 8591
219922 오뚝이 인생 |1| 2020-03-27 박윤식 8594
221975 성무일도 낭독 2021-02-10 전수용 8590
222293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5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8590
224028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21-12-10 주병순 8590
29893 자살한 종가집 맏며느리의 유서... 2002-02-16 조갑열 8589
29967 남을 비난하고 싶을 땐....!(펌) 2002-02-18 황미숙 85833
37145 이상한 방송 2002-08-10 오유환 85813
127514 얼마나 비그리스도교적인 모습인지.... |39| 2008-11-25 황중호 85819
127518     Re:마귀라네요... |8| 2008-11-25 안현신 3207
132323 걍 웃어보시라고.... |22| 2009-03-27 황중호 85822
139715 전신부님은 왜 발령이 안났나?(펌) |9| 2009-09-06 손정아 85811
141746 중림동 성당 결혼식 사건으로 다친맘 |7| 2009-10-22 윤보영 8580
150639 김연아 스텔라 2010-02-24 양종혁 85816
150641     Re:김연아 스텔라 2010-02-24 이성훈 75024
150661        신부님, 2010-02-25 양종혁 5397
204348 교황 프란치스코: 가정(families)에 보내시는 서한문 |2| 2014-02-25 김정숙 8583
204407 해금이 되어 돌아온 |4| 2014-02-28 임덕래 85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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