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825 젊은이들이 왜 교회를 떠나는 걸까요? |3| 2015-09-21 김현 1,0138
85824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, “ 이 믿음이,,,,,(마태 ... 2015-09-21 강헌모 6820
85822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, 등 한가위에 관한 시 4편 / 이채시인 |1| 2015-09-21 이근욱 7160
85821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2| 2015-09-21 김현 9670
85820 어느 부부의 참다운 행복 |5| 2015-09-21 김영식 2,56419
85819 ▷ 식물은 포기하지 않는다 |3| 2015-09-21 원두식 1,08913
85818 “자비롭지 못한 사제는 고해소에 들어가면 안 돼”/프란치스코 교황, |2| 2015-09-20 김현 2,61419
85817 어떻게 하느님 증명하나요? (1) 2015-09-20 김현 7953
85816 예수마음 배움터를 다녀왔습니다. 2015-09-20 김선영 2,8061
85815 ☆사랑이 올때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5-09-20 이미경 8374
85814 ☆가을햇빛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5-09-20 이미경 7854
85813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|4| 2015-09-19 김현 9171
85812 기적의 값 |3| 2015-09-19 김영식 2,59213
85811 *♣* 아름다운 기도... *♣* |2| 2015-09-19 박춘식 8353
85810 중년의 명절, 중년의 보름달, 중년의 추석, 등 3편 / 이채시인 |1| 2015-09-19 이근욱 1,1151
85809 ▷ 개미가 사는 법 |5| 2015-09-19 원두식 1,1626
85808 * 우리도 할 수 있어요! * (위 캔 두 댓!) 2015-09-19 이현철 9150
85807 이혼하고 냉담을 풀려고 하는데… 2015-09-19 김현 9444
85806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내 동생은 나의 영웅입니다』 |1| 2015-09-19 김동식 6952
85805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2015-09-19 김현 8960
85804 가슴시린 사연 |6| 2015-09-19 김영식 2,69217
85802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/ 이채시인 |1| 2015-09-18 이근욱 7931
85801 “성당에 왜 다니십니까?”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|2| 2015-09-18 김현 2,7292
85803     Re:성당에 왜 다니십니까? |2| 2015-09-18 김영식 7052
85800 ☞ 행복 씨앗 -『생각하게 하는 글』 |1| 2015-09-18 김동식 2,6592
85799 오누이 사랑 |2| 2015-09-18 강헌모 8574
85797 양재동 장군 마을 주변 풍경 |1| 2015-09-18 유재천 1,0670
85796 주일은 하느님 사랑 안에 쉬며 기도하는 날 |3| 2015-09-18 김현 9761
85795 ▷ 네 명의 왕자가 본 나무 |3| 2015-09-18 원두식 2,8695
85791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|2| 2015-09-18 김현 2,6251
85790 알레르기 비염 절대로 완치되는 병이 아니란걸 말씀 드립니다. |2| 2015-09-17 류태선 2,2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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