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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970 당신이 하느님이라면.. |2| 2016-07-09 변성재 7800
210968 8대외조모 해남윤씨 부인 행장 전문 번역문입니다 2016-07-08 박관우 1,0970
210967 일본의 독도 도발 시험문제 2016-07-08 변성재 7910
210965 하느님이 하느님의 길을 거부하면 추악 |1| 2016-07-08 변성재 6680
210964 관리자께서 글 읽기 방해하시면 않돼죠. 이젠 답글은 못 올리나요? 2016-07-08 유상철 8761
210963 신부가 잘못을 저지른다면 어떻게 하겠냐고? |6| 2016-07-08 류태선 1,2295
21096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6-07-08 주병순 1,0343
210961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37주년(1779~2016) 기념, 제38회(1979 ... |1| 2016-07-07 박희찬 1,3702
210960 대한노인신문에서 2016-07-07 이돈희 1,1100
21095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6-07-07 주병순 1,1013
210957 내가 믿음이 흔들릴 때 생각하는 위대한 믿음 2016-07-07 변성재 1,3120
210956 정신질환자는 잠재적 범죄자라고.. 2016-07-07 변성재 9890
210954 삶의 형평 2016-07-06 유재천 9580
210953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6-07-06 주병순 1,0633
210951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16-07-05 주병순 9033
210948 더하기와 빼기 2016-07-05 김종업 1,3301
210946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6-07-04 주병순 1,0883
210945 말씀사진 ( 로마 5,3 ) 2016-07-03 황인선 7002
210943 이번 주 평화신문을 보면서 불편한 이유 |3| 2016-07-03 방인권 1,2186
210944     Re: 생각하면서 알아차림으로... 2016-07-03 유상철 4970
210942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6-07-03 주병순 9573
210941 어제밤의 폭우 |1| 2016-07-02 유재천 9510
210940 죄의식,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 2016-07-02 양명석 1,0022
210947     Re: 예, 그렇습니다. 2016-07-04 유상철 4190
210939 청소년극 '나비' 를 소개해 드립니다. 2016-07-02 김정식 1,0201
210937 ▶ 어느날 갑자기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◀ |2| 2016-07-02 김동식 9782
210936 (함께 생각) 변하지 않는 건 교회 뿐? - 어린이 첫영성체를 돌아보며 |1| 2016-07-02 이부영 2,1823
210938     Re: 열린 마음으로 살다 가신 도 요안 요한 신부님이 생각납니다. |1| 2016-07-02 유상철 6083
210935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6-07-02 주병순 8993
210934 국악성가연구소 7월 소식 2016-07-01 이기승 8600
210933 병인순교 150주년 기념 음악회 2016-07-01 평신도사도직협의회 6750
210931 '답게살겠습니다'운동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2016-07-01 평신도사도직협의회 7190
210928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16-07-01 주병순 1,1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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