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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002 여름 생활 |1| 2016-07-16 유재천 8831
211001 교황, “실천없는 자비는 죽은 것” 2016-07-16 이부영 1,1083
211000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 2016-07-16 주병순 7883
210999 가톨릭공동체 어플 코이(Koi)앱 새단장 기념 이벤트 2016-07-15 정재춘 1,1430
210997 봉사활동이 필요한곳을 찾고있습니다 2016-07-15 유승선 1,1210
210996 바티칸 개혁 칼 빼든 교황의 ‘외로운 투쟁’ |1| 2016-07-15 이부영 2,3544
210995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6-07-15 주병순 8443
210994 수도승과 소나기 2016-07-14 김기환 1,2271
210993 사제가 정치속으로 진출했다는것에 아랫글을 읽으면서 올려봅니다... |8| 2016-07-14 류태선 2,01012
210992 군림하는 주교와 편한 사제 |7| 2016-07-14 이부영 5,22024
2109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6-07-14 주병순 9952
210990 [사진] 주 하느님 지으신 모든 세계 |3| 2016-07-13 김정숙 2,6701
21098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6-07-13 주병순 9554
210988 우리의 소명! |1| 2016-07-12 유상철 8572
210987 험한 세상 2016-07-12 유재천 7970
210986 에수고난회 돈암동 수도원 개방의 날 2016-07-12 이기승 1,1950
210985 신앙의 길 2016-07-12 유상철 1,0510
210984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6-07-12 주병순 1,1323
210983 자신의 길 2016-07-11 변성재 8080
210982 (선교의 글) 주보배달선교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입니다.! |4| 2016-07-11 강수열 1,2702
21098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6-07-11 주병순 9253
210980 말씀사진 ( 루카 10,37 ) 2016-07-10 황인선 7081
210979 전쟁이 나더라도, 핵폭풍 전야가 오더라도 天主님께 대한 신앙과 신뢰로, ... 2016-07-10 박희찬 1,0781
210978 남편 |1| 2016-07-10 유재천 8122
21097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6-07-10 주병순 8783
210976 숯덩이 순교 |1| 2016-07-09 김학숭 1,0602
210974 세례받은 천주교인임을 알았을 때 |1| 2016-07-09 방인권 1,0453
210973 신부가 잘못을 저지르면 어떻게 하겠냐고? 답글 |2| 2016-07-09 유상철 1,2677
210972 영혼의 살인을 한 메주고리예의 통역사 |1| 2016-07-09 하진선 3,3982
210971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16-07-09 주병순 1,0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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