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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958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17-01-04 주병순 9002
211957 자기 자신과 잘 지내는 사람이 됩시다 2017-01-03 김재한 1,0830
211956 그리스도인이 자성하여야 할 때 2017-01-03 양명석 1,0004
211955 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안내 2017-01-03 이기승 1,1210
211954 (함께 생각) 반(反) 뉴에이지 운동의 함정 2017-01-03 이부영 1,0230
211953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7-01-03 주병순 1,1133
211952 성지순례 시작 기도문 2017-01-02 최규성 2,5611
211951 2017년 1월 1일 새해 해돋이와 곡수공소 신년 주일미사 2017-01-02 박희찬 1,5121
211949 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,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<사진 허관순> 2017-01-02 박희찬 1,0981
211948 (함께 생각) 네 '파렴치한' 열정에 침을 뱉으마! |1| 2017-01-02 이부영 1,1872
211947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7-01-02 주병순 9173
211946 말씀사진 ( 민수 6,24 ) |1| 2017-01-01 황인선 1,0591
21194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1-01 손재수 8220
211944 † (1월 1일)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...... 2017-01-01 김동식 9042
211943 60여년만에 본 방앗간의 그 모습 2017-01-01 강칠등 1,0732
21194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7-01-01 주병순 1,2853
211940 (함께 생각) 교회쟁이와 예수쟁이 2016-12-31 이부영 1,1020
21193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6-12-31 주병순 1,0283
211938 1/3 개강! 장민성 선생님의 "고전 철학 횡단하기" ― 공자, 노장 사상 ... 2016-12-30 김하은 1,2070
211937 하느님과의 퍼즐게임 2016-12-30 김기환 7981
211936 (함께 생각) 나보다 더 겸손하고 단호하고 가난한 2016-12-30 이부영 1,0760
211935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16-12-30 주병순 1,1013
211934 종북세상이 온다면요. |4| 2016-12-29 김학숭 1,8346
211933 (함께 생각) 지혜 안에서 동지이며 반려자이며 애인 2016-12-29 이부영 1,7961
211932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16-12-29 주병순 8373
211930 (함께 생각) 참 소중한 당신, 아니 참 평등한 당신승인 2016-12-28 이부영 1,2981
211929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16-12-28 주병순 1,0203
211927 이번엔 어떤 신부님이 오시려나 |4| 2016-12-27 김동식 2,3858
211926 곡수공소 성당의 성탄절 풍경 2016-12-27 박희찬 2,4420
211925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|2| 2016-12-27 신인섭 1,0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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