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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331 응급실 진료비 누수 방안 |1| 2016-09-05 하경호 1,5484
211330 많은 이들에게 빛을 준 마더 테레사의 시성식 2016-09-05 이황희 2,2702
211329 마카 어딜 갔나 |1| 2016-09-05 김동식 7950
211328 (함께 생각) 막노동하는 사제, 상상해보셨나요? |4| 2016-09-05 이부영 1,1945
211327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8 2016-09-05 권현진 1,0390
211326 대수천의 공고문?과 그로 인한 댓글에 대하여 |2| 2016-09-05 유상철 1,4340
211325 말씀사진 ( 필레 16 ) 2016-09-04 황인선 7401
211324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7 2016-09-04 권현진 1,4511
21132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6-09-04 주병순 9103
211322 엿 먹어라 2016-09-04 변성재 2,2391
21132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6-09-03 주병순 1,0633
211320 (함께 생각) 해바라기 샤워기를 아시나요? |1| 2016-09-03 이부영 1,0963
211319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6 2016-09-03 권현진 1,0950
211318 교황님, 자의교서 발표;인간적인 발전을!(HUMANAM PROGRESSIO ... 2016-09-02 박희찬 1,2981
211317 9월 4일 마더 데레사 시성식 열려 |2| 2016-09-02 강칠등 2,5421
211316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5 2016-09-02 권현진 9780
21131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6-09-02 주병순 8323
211314 홍서범의 노래ㅡ 영희야 놀자. 2016-09-02 유상철 1,3710
211313 (함께 생각) 작은 교회도 아름다울 수 있다. |1| 2016-09-02 이부영 1,1162
211312 성(性), 시행착오와 깨달음 |1| 2016-09-01 이광호 1,4521
211311 천주교 대구 대교구 성교육 집중연수 3일에 대한 대구 평화방송 라디오 방송 ... 2016-09-01 이광호 2,3470
211310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4 2016-09-01 권현진 1,1871
211309 (함께 생각) 무늬만 양성평등인 교회를 넘어 |2| 2016-09-01 이부영 1,3992
21130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6-09-01 주병순 1,6203
211307 자연 피정 2016-08-31 강칠등 1,2315
211303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3 |1| 2016-08-31 권현진 1,1870
211298 (함께 생각) 길거리 미사는 신학적으로 정당한가 |2| 2016-08-31 이부영 1,6052
211300     내가 배웠던 게 틀린 건가요? 2016-08-31 유상철 4652
211297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6-08-31 주병순 8973
21129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|1| 2016-08-30 손재수 7610
211292 예수님의 눈물 2016-08-30 이윤희 1,3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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