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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023 (파라과이) 서혁준님 읽으세요... 2002-08-08 백상아 87411
44856 삭발신부님에대한 의견........ 2002-12-09 이광현 87435
131117 "긴급뉴스! 한국에도 추기경이 탄생했습니다" |4| 2009-02-17 지요하 87410
207905 사람으로 태어났다면--- 대한노인신문 칼럼 |1| 2014-11-07 이돈희 8746
208772 깨어있는 분들의 염려 2015-04-17 이부영 8741
223841 예수님 눈물 그리고 소믈리에이셨든 예수님 2021-11-09 함만식 8741
226054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2-10-03 장병찬 8740
227207 † 16. 주님께서 그대에게 주시는 시련은 모두 사랑의 표시이며 영혼의 보 ... |1| 2023-02-11 장병찬 8740
23583 아니 이럴수가... 2001-08-15 이봉하 8732
29932 조재형 신부님께 2002-02-17 박복희 87323
99976 천주교회가 서서히 말라가고 있습니다 |1| 2006-05-28 권태하 87315
112755 아직도 못다 한 숙제(7) 딸의 진실 |10| 2007-08-14 권태하 87314
124824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?? |11| 2008-09-19 황중호 87322
124836     교우님들과 특히 두분 신부님의 가르침이 큰 도움 2008-09-19 장이수 2461
124857        논쟁이 지닌 긍정성 |7| 2008-09-20 김복희 2163
167536 명성때문에 내 수행이 '쇼'가 됐다"(한국을 떠난 현각) 2010-12-11 임동근 8738
182647 최승정신부님의 성서백주간 제5회 모세오경의 개요(1편) 2011-12-03 이정임 8730
208472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5-02-15 주병순 8733
208949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|1| 2015-05-28 이부영 8734
209500 그때가 가을이다 【 년중의 오아시스 】 2015-08-29 강칠등 8731
215125 삭제된 게시물/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 2018-04-24 하경희 8730
216077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“NAP 독소조항 철회하라”… ‘비대위’ ... |3| 2018-08-24 하경희 8731
216969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8-12-07 주병순 8730
217204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9-01-01 주병순 8732
218898 가끔은 미치듯이 그리운 상대가 있습니다. 2019-10-18 최민철 8731
219208 아픈사람이 오래산다 2019-12-13 강칠등 8731
219438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 2020-01-26 주병순 8730
224028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21-12-10 주병순 8730
227268 † 22. 나의 예수님, 달콤하신 분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상집] |1| 2023-02-17 장병찬 8730
28313 [천주교인들의 위선이 역겹다?] 2002-01-07 조은진 87231
34282 이웃의 토토로~ 2002-05-29 이남선 87246
41952 이준성 신부님의 글을 읽고.... 2002-10-29 김성희 87215
42034     [RE:41952]주차천막도 필요? 2002-10-30 김진경 1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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