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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959 (함께 생각) 잃어버린 치유 전통의 복원 2017-01-04 이부영 8650
215389 나를 먼저 사랑하라 2018-05-30 이부영 8650
216779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/ 살다 보면... 2018-11-12 이부영 8650
218898 가끔은 미치듯이 그리운 상대가 있습니다. 2019-10-18 최민철 8651
219271 가장 아름다운 광경 2019-12-26 강칠등 8651
221220 11.10.화.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.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... 2020-11-10 강칠등 8650
224259 01.20.목.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(마르 3, 11) |1| 2022-01-20 강칠등 8651
227547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2 장병찬 8650
15681 ★ 장미꽃 피는 겨울날의 데이트~♡』 2000-12-16 최미정 86439
17886 ★ 치마 입은 男子의 행복~~~♬ 』 2001-02-19 최미정 86426
17913     [RE:17886] 2001-02-20 조지현 980
45467 진짜 치사한 사람은? 2002-12-17 오유환 8646
52503 성직자를 존경해야 합니다.--성 프란치스꼬 2003-05-22 박여향 86425
73049 교회 활동 시리즈 2 |38| 2004-10-19 배봉균 86417
87864 금년에도 행복할 時祭 준비 |12| 2005-09-11 권태하 86417
120725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|2| 2008-05-26 장선희 8646
131403 김추기경님에 대해 전현 언급없던 주임신부 |4| 2009-02-24 김영경 8641
133854 안녕하세요? 성모교도예요^^ |21| 2009-05-04 김영아 86410
133869     같은 분이시죠? |2| 2009-05-04 임봉철 2114
133892        당연히 같은 사람이죠 2009-05-05 김영아 1041
133868     그러세요? 난 천주교인입니다. |6| 2009-05-04 김희경 2657
133891        아 예 반갑습니다 |1| 2009-05-05 김영아 1190
139192 DJ를 부정하는 말들 가운데 오늘 처음 들은 말 |28| 2009-08-23 지요하 86423
139248     사이비 정치꾼들의 장난에 놀아나는 국민들,,,, |1| 2009-08-24 장세곤 1123
139206     당신이 꿈꾸었던 세상, 우리가 이루어가겠습니다. |5| 2009-08-23 옥수복 25615
187309 교구장의 사임으로 다시 돌아올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. |14| 2012-05-11 이의형 8640
202496 흔한 천주교 가족의 카톡.jpg (펌) |2| 2013-12-06 김정숙 8649
206177 어느것이 진실인지 2014-05-29 문병훈 8645
206602 야간산책--- 나비살빼기 |2| 2014-06-27 조정제 8642
208834 중국은 크리스천의 나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 2015-05-02 변성재 8640
209557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5-09-12 주병순 8642
209989 말씀사진 ( 바룩 5,5 ) 2015-12-06 황인선 8640
210088 유혹이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? 2015-12-27 이광호 8642
210683 장년 세대의 변화 2016-05-13 유재천 8640
211153 (함께 생각) 선(善)한 신앙인을 이렇게 만든 이들은 누구일까? |3| 2016-08-12 이부영 8641
215125 삭제된 게시물/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 2018-04-24 하경희 8640
215628 일본26성인중15살토마스고자키성인이 어머니에게보낸편지 2018-06-27 오완수 8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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