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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8062	믿는 자와 안 믿는 자 \|1\|	2016-07-12	류태선	905	3
91722	눈속의 알프스 산 정상에서 신 라면을 먹고	2018-02-23	유재천	905	1
93939	우리가 자비를 하느님께 구하는 이유 \|1\|	2018-11-08	유웅열	905	0
94005	[복음의 삶] 본성은 ‘욕구’입니다.	2018-11-17	이부영	905	0
94746	오늘의 한 줄 \|2\|	2019-03-07	유웅열	905	3
95586	하류인생 vs 상류사회 \|1\|	2019-07-23	김현	905	1
95592	아내를 침몰하는 배에 두고 내린 남편사연	2019-07-24	김현	905	1
95687	더 " 와 " 덜 "이 두 글자가 얼마나 좋은 말인지 느껴 보세요 \|2\|	2019-08-09	김현	905	2
96011	★ 누군가에 대한 비난과 정죄를 들었을 때 \|1\|	2019-09-20	장병찬	905	0
96873	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1) \|1\|	2020-02-09	장병찬	905	1
96946	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\|2\|	2020-02-26	김현	905	2
97032	봄날 \|1\|	2020-03-22	이경숙	905	1
97048	지구속의 생명체들 \|1\|	2020-03-26	유재천	905	2
98806	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어머니께서 '뱀'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(아들들 ... \|1\|	2021-01-14	장병찬	905	0
98952	지혜롭고 현명한 마음의 눈을 가져라. \|1\|	2021-02-01	강헌모	905	2
99070	오직 나의 전부, 나의 진심이라면 \|1\|	2021-02-16	김현	905	1
99203	수첩에 적어놔야할 삶의 지혜 28가지 \|2\|	2021-03-03	김현	905	2
101092	아름다운 강원도 그리고 아름다운 성당들	2022-07-08	이용주	905	1
101213	기 도	2022-08-06	이문섭	905	0
101386	★★★† 제21일 -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[동정 마리아] / ... \|1\|	2022-09-20	장병찬	905	0
101461	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\|1\|	2022-10-10	장병찬	905	0
102331	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 \|1\|	2023-03-21	장병찬	905	0
43593	봉쇄수녀원에서 목격한 기적의 현상	2009-05-16	정민남	904	1
61247	그리스도論/교회론 39 회	2011-05-16	김근식	904	1
84485	생 각 \|2\|	2015-04-08	유재천	904	1
86645	작은 선행 \|2\|	2015-12-31	김현	904	9
87744	사는 것이 중요합니다.	2016-05-29	유웅열	904	0
89692	'스트레스 어벤저스' \|1\|	2017-04-01	강헌모	904	1
91296	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	2017-12-24	김철빈	904	0
92259	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\|1\|	2018-04-15	김현	904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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