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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84 하느님은 아주 으리으리한 집에서 사시던데요? |1| 2018-02-26 이부영 2,3060
12085 하느님, 착한 사람은 빨리 죽는다면서요? 2018-02-27 이부영 2,5720
12086 하느님의 친구, 그렇지만 이름은 비밀이에요. |1| 2018-02-28 이부영 2,4890
12087 하느님, 그런데 가끔씩 까먹어요. |1| 2018-03-01 이부영 2,6080
12088 하느님, 제가 정말갖고 싶은건 강아지예요. 2018-03-02 이부영 2,5790
12089 사랑하는 하느님, 왜 새로운 동물을 만들지 않으세요? |1| 2018-03-03 이부영 2,4830
12090 하느님, 노아의 방주 안에 뭐든지 두 마리씩만 넣으라고 하셨지요? 2018-03-04 이부영 2,6820
12091 하느님, 지금 있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는 건 어떻겠어요? |1| 2018-03-05 이부영 2,7640
12067 하느님, 돈이랑 체스 세트만 빼구요. 2018-02-09 이부영 1,9110
12068 사랑하는 하느님,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2018-02-10 이부영 2,4200
12069 하느님 화이팅!| 2018-02-11 이부영 1,9970
12070 하느님, 이것 말고도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. 2018-02-13 이부영 2,0240
12071 하느님,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끼리만 결혼하게 해주세요. 2018-02-14 이부영 2,0210
12072 결혼과 주식의 공통점 2018-02-15 이부영 2,1300
12073 ☞ [가톨릭 유머] -『 배달가셨습니다 』 |1| 2018-02-15 김동식 2,8940
12096 인간의 수명은 원래 25살이였답니다. |2| 2018-03-12 이부영 3,4330
12093 "사람 살려 달라!" 2018-03-08 이부영 3,0060
12094 하늘 나라 공사 중 2018-03-09 이부영 3,2350
12046 나훈아쇼 는 클라스가 다른 환상적 무대 ! 2017-11-06 허정이 7,3060
12075 내가 희생할께요... 2018-02-18 이부영 2,1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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