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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355 용산성당 / 하일성과 그 부친 하승백 회장은 왜 그렇게 달랐을까? |2| 2016-09-09 배우리 5,3272
211354 죽고 싶었다 |2| 2016-09-09 김형기 1,0472
211353 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회는 위기인가? |2| 2016-09-09 이부영 1,2194
211352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2| 2016-09-09 주병순 1,5864
211351 독서실의 다 큰 애들 2016-09-08 유재천 1,1260
211350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31 |1| 2016-09-08 권현진 1,1340
211349 (함께 생각) 성가정이라는 강박 |1| 2016-09-08 이부영 1,0672
211348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16-09-08 주병순 1,1133
211347 sos 영어 강론 도와주실 분 나타나시길 기도합니다. 2016-09-07 김남식 1,1810
211346 순교영성강학(병인박해 150주년을 맞이하여): 주교요지와 상재상서 -수원교 ... 2016-09-07 정선영 1,0960
211345 천진암 강학 안내 - 광암 이벽과 다산 정약용의 중용 이해, 9월3일 - ... 2016-09-07 정선영 1,0650
211344 분당성요한성당 성남대리구 순교영성강학 안내 - 9월 ~ 11월(매주 수요일 ... 2016-09-07 정선영 9490
211343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30 2016-09-07 권현진 1,0790
211342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6-09-07 주병순 1,2722
211341 (함께 생각) 세상 한복판에서 거행되어야 마땅한 성체성사 |1| 2016-09-07 이부영 1,2961
211340 우주속의 인간 2016-09-06 유재천 1,0500
211339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 2016-09-06 주병순 1,0842
211338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기도 2016-09-06 이윤희 8292
211337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9 2016-09-06 권현진 9970
211336 曠菴 李檗과 茶山 丁若鏞의『中庸』理解 (제1회) 2016-09-06 박희찬 2,1210
211335 (함께 생각) 이웃 사랑 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? |3| 2016-09-06 이부영 1,1562
211334 성부(야훼)께도 아버님이 있으시단다 |1| 2016-09-06 변성재 1,1680
211333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다. 2016-09-05 주병순 1,1833
211332 로사리오예술학교 www.rosartschool.com |1| 2016-09-05 김진수 8410
211331 응급실 진료비 누수 방안 |1| 2016-09-05 하경호 1,5484
211330 많은 이들에게 빛을 준 마더 테레사의 시성식 2016-09-05 이황희 2,2702
211329 마카 어딜 갔나 |1| 2016-09-05 김동식 7950
211328 (함께 생각) 막노동하는 사제, 상상해보셨나요? |4| 2016-09-05 이부영 1,1935
211327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8 2016-09-05 권현진 1,0390
211326 대수천의 공고문?과 그로 인한 댓글에 대하여 |2| 2016-09-05 유상철 1,4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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