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331 이수철 신부님_인생을 즐겨라 |2| 2024-09-28 최원석 1247
176330 못된 이또 히로부미 머리털 2024-09-28 우홍기 270
176329 이또 히로부미 하는 말을 살펴 보니 드는 생각-못된 이또 히로부미 2024-09-28 우홍기 220
176328 김종업 로마노님은 왜 자꾸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글을 올리시나요 ... 2024-09-28 우홍기 370
17632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5주간 토요일: 루카 9, 43 - 4 ... 2024-09-27 이기승 911
176326 ■ 당신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/ 연중 제25주간 토요일(루 ... 2024-09-27 박윤식 520
176325 ■ 당신은 성인(聖人) 아니면, 바보 / 따뜻한 하루[498] |1| 2024-09-27 박윤식 771
176324 가톨릭 교회가 둘로 나뉘는 것이 문제인가 2024-09-27 우홍기 450
176323 목사여 교주여 2024-09-27 우홍기 470
176321 신부님, 수녀님, 운영진 분들 괴롭히는 사람들 다 나가 2024-09-27 우홍기 1100
176320 송파 세 모녀 자살로 내몰리는 것에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에 있는 이교도들이 ... 2024-09-27 우홍기 710
176319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 2024-09-27 주병순 300
176318 9월 27일 / 카톡 신부 2024-09-27 강칠등 661
176317 [연중 제25주간 금요일,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] 2024-09-27 박영희 1502
176316 오늘의 묵상 [09.27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7 강칠등 821
176315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7 장병찬 360
176314 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7 장병찬 240
176313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9-27 장병찬 250
1763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관계 쉽게 끊는 것도 문제지만 못 ... |1| 2024-09-27 김백봉7 1761
17631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속임수의 ... 2024-09-27 이기승 761
176310 남편이 미울 때마다 2024-09-27 김중애 1661
176309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 2024-09-27 김중애 1111
176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7) 2024-09-27 김중애 2453
176307 매일미사/2024년9월27일금요일[(백)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] 2024-09-27 김중애 520
176306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... 2024-09-27 최원석 400
176305 반영억 신부님_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? 2024-09-27 최원석 1211
176304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~배척을 받아 죽 ... 2024-09-27 최원석 1242
176303 양승국 신부님_그는 고통과 시련을 통해 더 성숙해지고 더 큰 그릇이 되었습 ... |1| 2024-09-27 최원석 1063
176302 이수철 신부님_때를 아는 지혜와 겸손 |3| 2024-09-27 최원석 1706
176301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|2| 2024-09-27 조재형 2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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