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354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2| 2015-11-24 강헌모 8391
86352 ▷ 3분 테스트 .. |6| 2015-11-24 원두식 2,55611
86351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|2| 2015-11-23 김현 8481
86350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|2| 2015-11-23 이청심 7275
86349 당신이라면 행복하겠습니다, 중년의 고백,8시집 출간 / 이채시인 2015-11-23 이근욱 5880
86348 88세 김영삼씨 2015-11-23 유재천 7492
86347 4년만에 집에 돌아온 주인을 보고 반가워 우는 강아지 감동입니다..... 2015-11-23 김현 2,5241
86346 도보순례를 통한 묵주기도 제2탄의 시작" 나의 묵주이야기] 147 |1| 2015-11-23 김현 8051
86345 * 친절한 택시기사 * (택시) 2015-11-23 이현철 9113
86344 보기에 좋은 사람 2015-11-23 강헌모 7631
86343 ▷ 비오는 날의 일기 ----이해인 수녀님 |2| 2015-11-23 원두식 2,6052
86342 초겨울 찬바람에 |1| 2015-11-23 김현 8061
86341 북미원주민 도덕경 2015-11-22 김영식 1,5677
86340 ▷ 내 등에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세요 |5| 2015-11-22 원두식 2,51814
86339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|2| 2015-11-21 김현 1,0122
86338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|1| 2015-11-21 강헌모 7042
86337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|1| 2015-11-21 강헌모 7411
86336 왕게임 왕은 참된 왕인가 |1| 2015-11-21 김영식 8734
86335 한글을 처음 배워 55년 전 남편에게 쓴 70대 할머니의 편지 |4| 2015-11-21 김현 1,0573
86334 단풍속의 양재숲 ② |2| 2015-11-21 유재천 7342
86333 ▷ 세상에 영원한 집은 없다 |2| 2015-11-21 원두식 8838
86332 ♧ 내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.♧ |4| 2015-11-21 김동식 7443
86331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|1| 2015-11-21 김현 5131
86330 또 노부부에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. |1| 2015-11-20 류태선 7836
86329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, 중년의 가을밤, 2편 / 이채시인 8시집 출간 |1| 2015-11-20 이근욱 5840
86328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|1| 2015-11-20 김현 3,2795
86327 선을 행하여라. 그러면 악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. (토빗 12, ... |1| 2015-11-20 강헌모 5860
86326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 사랑받은 기억 』 |1| 2015-11-20 김동식 7524
86325 ▷ 어떤 마음이 필요한가요? |4| 2015-11-20 원두식 9654
8632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|1| 2015-11-19 김현 6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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