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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496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3-28 손재수 8821
215297 빈 손 (空手) 2018-05-16 이부영 8822
215320 구원을 할 수 있는 이름은 오직.. 2018-05-18 변성재 8821
215581 無 常 2018-06-22 이부영 8820
219443 노벨 과학상 수상 2020-01-27 변성재 8820
22128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0-11-20 주병순 8820
9509 25시-박은종사도요한신부님 2000-03-26 이시보 88122
12238 신부님!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000-07-10 전태자 88130
20183 정당한 분노를 위해서.. 2001-05-08 박철순 88121
21180 사제관일기를 소개합니다.. 2001-06-13 최영주 8813
23341 아직도 잠든 분들께 2001-08-07 남종훈 88121
25286 김성국 형제께 답합니다. 2001-10-14 지요하 88141
34848 34844..사오정 신부님!! 2002-06-10 배성진 88111
38027 Re:38006-조재형 신부님 사제서품기념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|1| 2002-09-01 parkyearheang 88111
99554 [음악감상] 아름다운 팝송만 모조리...<펌> |5| 2006-05-17 신희상 8813
204966 4월 27일, 두분 교황님의 시성식 준비중인 바티칸 |2| 2014-04-02 김정숙 8815
208769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, 좁은 길 |1| 2015-04-16 신인섭 8814
209641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15-09-30 주병순 8812
211875 대림 초를 밝히며 2016-12-20 김인기 8811
216907 수리아 반항공군 이스라엘이 발사한 수많은 미사일 모조리 요격 2018-12-01 이바램 8810
218951 우리가 해야 할 최선의 선택은 2019-10-27 박윤식 8810
219214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2019-12-15 박윤식 8812
219577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3| 2020-02-14 장병찬 8810
219767 우리나라를 위해 묵주기도를 5단 더 부탁드립니다. 2020-03-05 황명구 8811
221657 코로나19, 그리고 표절(짜깁기)공화국 2021-01-06 변성재 8810
222326 [신앙묵상 83]패션오브 크라이스트 주연배우 짐 카비젤의 놀라운 신앙고백 |2| 2021-03-31 양남하 8812
223768 [신앙묵상 132] '파스카의 주인- 시어머님’ |4| 2021-10-29 양남하 8812
10336 박은종신부님의 총애받는 개.. 2000-04-17 한준규 8808
20400 김기철씨, 당신은 정말.....? 2001-05-17 청명 88021
29317 신부님 위해 기도해주실분! 손드세요.. 2002-01-31 정영란 88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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